통계로 보는 2013년의 뉴스페퍼민트

1. 소셜미디어 팬으로 보는 인구 통계 뉴스페퍼민트는 2013년 12월 30일 현재 트위터 팔로워 7,370명, 페이스북 라이크 5,039명, 이메일 독자 1,759명을…

11 년 ago

뉴스페퍼민트와 나

2013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뉴스페퍼민트를 아껴주시는 분들께서 작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권도균 대표님, 김승섭 교수님, 임정욱 센터장님, 정재승 교수님, 조석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가나다순)…

11 년 ago

2013 연말 특집: 한국을 다룬 기사들

뉴스페퍼민트에 소개할 외신 기사를 고르는 큰 원칙 가운데 하나는 "이미 국내 언론에 소개된 기사는 소개하지 않는다" 입니다. 한국의 상황을 언급한…

11 년 ago

2013 연말 특집: 경제학은 과학인가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을 때 경제학은 과학인가라는 논쟁이 뜨거웠습니다. 공동 수상자 세 명 가운데 두 명인 예일대학의 로버스 쉴러…

11 년 ago

2013 연말특집: 인간이 가진 감각

인간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세계를 인식합니다. 각 감각은 세계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물리학에서…

11 년 ago

2013 연말 특집: 2013년 성소수자 권리 신장 보고서

2013년에는 동성 결혼을 둘러싼 성소수자 권리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동성 커플이 최초로 공개 결혼식을 올리면서 국내 성소수자 운동의…

11 년 ago

2013 연말 특집: 중국의 인터넷

2013년 4월 첫째 주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인터넷을 특집으로 다루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문호가 개방되면 독재 체제가 무너질 것이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효과적으로…

11 년 ago

2013 연말 특집: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민관합작(P3: Public-Private Partnership)은 득일까 실일까?

들어가기 최근 불거진 철도 민영화에 대한 논란으로 여야는 물론 국민들 사이의 공방이 무척 뜨겁습니다. 이미 조중동을 비롯한 한겨레, 경향 등…

11 년 ago

2013 연말 특집: 뉴스페퍼민트와 축구

저는 객관적으로 축구광이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 스스로 생각할 때 축구를 꽤나 좋아하는 축구팬입니다. 뉴스페퍼민트를 처음 시작할 때 주말판을 만든다면 축구를…

11 년 ago

2013 연말 특집: 소득 불평등과 교육 불평등

전 세계적으로 지난 몇 년간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 중 하나는 바로 불평등(inequality)입니다. 지난 한 해, 뉴스페퍼민트 역시 소득 불평등…

11 년 ago

2013 연말 특집: 자유의지에 관하여

오늘날 눈부신 과학의 발전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과학의 영역이 아니었던 문제들을 과학의 영역에서 생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적 성과 중 하나인…

11 년 ago

2013년 최고의 글들을 뉴스페퍼민트의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뉴스페퍼민트의 각 필진이 2013년 한 해 동안 올라온 글들 중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글을 골라 녹음하였습니다. EYESOPEN1: 픽션보다 더 재미있는…

11 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