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교육열과 근면함으로 성공 신화를 이룬 아시아계 미국인의 이야기는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이를 두고 미국 사회에서 인종 차별이 사라졌다고 진단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글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뉴스페퍼민트가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함께 쓴 해설을 스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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