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켄쇼(見性): 월스트리트를 호령하는 인공지능”라는 제목으로 세 편에 걸쳐 소개했던 글을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 가다듬어 다시 실었습니다. 알파고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시점에 성급하게 정한 제목이라 인공지능이란 단어를 썼는데, 좀 더 정확하게 쓰는 게 낫겠다는 뉴욕타임스 측 의견에 원래 영어 제목대로 로봇이라고 다시 썼습니다. 본문 중에도 몇 군데 오역을 바로잡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한글로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Read in English: The Robots Are Coming for Wal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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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잠깐 읽었었는데 너무 흥미롭게 읽었어요 ㅎ 한국어로도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
홍정훈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소개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