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장애 탓에 못생긴 외모를 지닌 호주 출신의 작가 로버트 호지는 아이들에게 외모에 대해 가르칠 때 못생긴 걸 억지로 아름답다거나 그렇지 않다고 강변하지 말자고 제안합니다. 대신 외모가 인생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요소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사람에게는 외모 말고도 다른 여러 특징이 있다는 점을 가르치면 된다고 말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글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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