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뉴욕은 위험하기로 악명이 높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맨해튼에 자리잡은 예술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번 뉴욕타임스 포스팅에서는 현대 미국 문화의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던 당시의 뉴욕 예술계를 회상하는 에세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글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Read in English: Why Can’t We Stop Talking About New York in the Late 1970s?
뉴스페퍼민트가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함께 쓴 해설을 스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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