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사이언스(Live Science)는 101장의 신기한 야생동물 사진을 모았습니다. 그 중 몇 장을 골랐습니다.
지난 1998년 발견된 이 도마뱀은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악마 잎모양꼬리 도마뱀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장신구처럼 보이는 이들 황금풍뎅이와 순은풍뎅이는 코스타리카의 우림에 실제로 존재하는 풍뎅이들입니다. 최근 연구는 이들의 껍질이 얇은 키틴질의 막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보였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1997년 촬영되었고 이 펭귄에는 “눈송이(snowflake)”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펭귄이 알비노의 특징인 붉은 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알비노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의 잎모양꼬리 도마뱀이 입맛을 다시는 모습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이 말벌은 강력한 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턱의 정확한 용도는 알려져있지 않지만, 과학자들은 다른 말벌과 같이 수컷이 짝짓기시 암컷을 잡고 있기 위한 용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황제펭귄이 새끼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진입니다.
(Live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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