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1492년 10월 12일 신대륙을 발견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많은 나라들은 이날을 휴일로 기념합니다. 콜럼버스가 인도에 도착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도는 콜럼버스의 계산보다 두 배 이상 먼 곳에 있었고 만약 신대륙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콜럼버스는 아시아에 도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뮤얼 모리슨은 1942년 그의 책에서 콜럼버스의 실수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물론 그의 계산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그의 의지는 확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믿었고 마침내 신대륙을 발견했습니다.”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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