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계속된 연구에 의해 마리화나를 어렸을 때부터 정기적으로 흡입했을 때 지능, 집중력, 기억력에 손상을 받는 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PNAS 에 발표된 연구는 1000 여명의 지원자들을 1972년부터 지켜보았습니다. “이 연구에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뉴질랜드 듀네딘의 1000여명의 지원자들을 마리화나를 시작하기 전의 어린 시절부터 지능 검사를 하며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25년 뒤 그들 중 5%는 상습복용자가 되었습니다” 마리화나를 시작한 시기가 18세 이전인 사람들은 성인이 되었을 때 평균보다 지능이 8점이 낮았습니다. 그러나 18세 이후에 시작한 사람들은 지능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마리화나가 무해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마리화나가 성인의 경우에는 위험이 없을지라도 청소년에게는 위험하다는 사실을 확신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아이들에게는 담배, 술, 마리화나 모두 좋지 않습니다”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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