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문화세계

[뉴욕타임스] 중성적인 아이 이름이 뜬다

이름만 들어서는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분간이 잘 안 되는 이름, 중성적인 이름이 미국에서도 유행입니다. 할리우드에서 부는 반짝 유행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자녀에게 찰리(Charlie)나 에머슨(Emerson) 같은 이름을 지어주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 기사를 한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읽기

Read in English: Is Hayden a Boy or Girl? Both. ‘Post-Gender’ Baby Names Are on the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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