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토스트라는 매체의 편집장이자 한국계 미국인이 니콜 정은 뉴욕타임스에 쓴 글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영웅이었던 피겨스케이팅 선수 크리스티 야마구치를 회상합니다. 야마구치를 통해 처음으로 아시아계 미국인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니콜 정은 다양한 피부색의 영웅이 필요한 이유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 매거진에 실린 글을 한글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Read in English: What I Learned From Kristi Yama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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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really tou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