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약 1만 년 전 학살의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이때는 인간의 조상이 아직 수렵채집 생활을 하던 시절로, 이번 발견은 인류가 농사를 짓고 정착 생활을 하기 전부터 전쟁을 치렀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해석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 기사를 한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Read in English: Prehistoric Massacre Hints at War Among Hunter-Gatherers
뉴스페퍼민트가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함께 쓴 해설을 스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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