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문화

[뉴욕타임스] 모든 계절에 어울리는 음료, 스타우트

지난 가을 뉴스페퍼민트를 통해 소개해드린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스타우트 예찬론을 다시 다듬었습니다. 안락함과 청량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흑맥주는 추운 겨울에도 잘 어울리는 음료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글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읽기

뉴욕타임스 카카오스토리 페이지에서 읽기

Read in English: A Stout for All Seasons

Horten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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