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컴패니가 타임스페이스(timeSpace) 라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단계의 미디어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 실험적인 프로젝트가 처음 발표되었던 지난 1월만 하더라도 직접적인 지분투자는 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지난 주 화요일, 인큐베이터 역할에 더해 일정 금액을 투자까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임즈 컴패니는 500여개 지원팀들 중 세 개의 스타트업을 추려내었고, 이 세 회사는 타임즈 빌딩에서 함께 일하며 뉴욕타임즈 내 전문가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예정입니다. 아래는 뽑힌 세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렇게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과 함께 그들의 상품개발과정부터 같이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첫번째 목적은 투자이나, 우리가 본격적으로 게임에 뛰어든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합니다.” (Entre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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