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업계에서 가장 큰 회사중의 하나인 메이커봇(MakerBot)이 뉴욕 맨하탄에 그들의 첫 직영점인 메이커봇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고객들은 스토어에서 메이커봇이 작동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고, 메이커 봇으로 아이들 용 장난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3D 사진관을 공개했습니다. 당신이 의자에 앉아 버튼을 누르면 기계는 얼굴을 3D로 스캔한 후 당신의 두상을 만들어 줍니다. 나는 16개월된 내 딸의 성장을 이를 이용해 기록하려 합니다. 이것은 추억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얼굴을 스캔하여 3D 데이터로 만드는데 6천원(5$), 그리고 두상의 크기에 따라 20$, 40$, 60$ 의 가격을 받습니다.
현재 그들이 판매하는 3D 프린터의 가격은 200만원(1,800$) 에서 300만원(2800$) 정도입니다.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 비상 계엄령 선포와 내란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인해 한동안 쉬었던 스브스프리미엄에 쓴 해설 시차발행을…
우리나라 뉴스가 반헌법적인 계엄령을 선포해 내란죄 피의자가 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 뉴스로 도배되는 사이 미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투표가 오늘 진행됩니다. 첫 번째 투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으로 투표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 이후 미국 언론도 한국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사태에 큰 관심을 보이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