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다니엘 김이 2010년 세운 리트 모터스(Lit Motors)는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하여 달리는 도중이나 외부의 충격에도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4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리트 모터스는 시제품 C1이 도로를 달리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C1은 최대 2명까지 탈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200마일(32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좌석 아래에 있는 두 개의 자이로스코프는 C1을 항상 서 있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것을 자동차에 더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자동차 핸들, 액셀러레이터, 브레이크를 이용해 운전하며 좌석벨트와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Lifeslittlemysteries)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 비상 계엄령 선포와 내란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인해 한동안 쉬었던 스브스프리미엄에 쓴 해설 시차발행을…
우리나라 뉴스가 반헌법적인 계엄령을 선포해 내란죄 피의자가 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 뉴스로 도배되는 사이 미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투표가 오늘 진행됩니다. 첫 번째 투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으로 투표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 이후 미국 언론도 한국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사태에 큰 관심을 보이고…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