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다니엘 김이 2010년 세운 리트 모터스(Lit Motors)는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하여 달리는 도중이나 외부의 충격에도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4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리트 모터스는 시제품 C1이 도로를 달리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C1은 최대 2명까지 탈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200마일(32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좌석 아래에 있는 두 개의 자이로스코프는 C1을 항상 서 있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것을 자동차에 더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자동차 핸들, 액셀러레이터, 브레이크를 이용해 운전하며 좌석벨트와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Lifeslittlemys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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