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는 2012년 1월부터 주 정부에서 고교 졸업자 가운데 두 가지 언어를 유창하게 쓸 수 있는 학생들에게 ‘두 언어 구사 인증서(State Seal of Biliteracy)’를 발급해 왔고, 올해 졸업자 중 1만 명 이상이 이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뒤를 이어 뉴욕주도 8월 1일부터 고교 졸업생들에게 인증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졸업장에 첨부될 인증서는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증서를 받기 위해 구사해야 하는 수많은 언어목록 가운데는 ‘수화(American Sign Language)’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ducation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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