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Pew) 리서치 센터는 지난 30년간 미국에서 인종간 주거지역 분리는 덜해졌지만, 소득에 따른 주거지역 분리는 심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센서스 인구조사에 따라 저소득과 고소득 지역을 구분했을 때 저소득 지역에 살고 있는 저임금 가구는 1980년대에는 23%였지만 2010년에는 28%로 상승했습니다. 고소득 지역에 사는 고임금 가구도 18%에서 28%로 상승했습니다. 소득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더 모여 사는 현상이 30년새 더 심화된 겁니다. 이는 1980년대 85%나 되던 중산층 비율이 2010년 76%로 하락한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10대 대도시권 중에서는 뉴욕에서, 지역별로는 텍사스와 애리조나주가 있는 서남부권에서 소득에 따른 주거 분리가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Pew Research Center)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 비상 계엄령 선포와 내란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인해 한동안 쉬었던 스브스프리미엄에 쓴 해설 시차발행을…
우리나라 뉴스가 반헌법적인 계엄령을 선포해 내란죄 피의자가 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 뉴스로 도배되는 사이 미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투표가 오늘 진행됩니다. 첫 번째 투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으로 투표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 이후 미국 언론도 한국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사태에 큰 관심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