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 후보는 인디애나 주지사로, 2000년부터 공직에 복무해 왔습니다. 부통령 후보 TV 토론은 지난여름 공화당 전당대회에 이은 그의 두 번째 전국 무대 출연이었죠. 마이크 펜스의 인지도는 자신도 인정할 만큼 낮습니다. 평균적인 미국인이라면 부통령 후보 토론의 출연자(?)로 그를 처음 인식했다 해도 과장이 아닐 겁니다. 마이크 펜스는 도대체 어떤 인물일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0일) 취임했습니다. 4년을 쉬고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질서에 몰고…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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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LA 일대에서 난 산불로 큰 피해가 났습니다. 사망자도 20명을 넘었고, 강풍에 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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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한가지, 9번의 코치 형제라고 번역한 Koch brothers는 코크 형제라고 쓰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Coke' 와 동일한 발음으로 말하고, 한국어 표기도 코크 형제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