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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백수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첨언하자면, 점심부터 하루 일과가 시작되어 컴터위에 밥차리고 - 인터넷포털카페커뮤니티 끄적거리며 영화나 게임, 혹은 인터넷방송 시청이나 TV, 음악을 함께 틀어놔야 함 - 씻고 싶으면 씻고 - 저녁때 외출 아니면 청소 - 야밤 다시 인터넷모드 - 잠 - 무한반복 ... 아마도 저같은 백수유형은 폐인이라고 따로 지칭하지요. 그런 폐인의 질은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결정합니다.

• 백수경험자로서 공감합니다... 저만 그러는 게 아니군요.ㅎㅎㅎ

• 다들 초중고 나오시잖아요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학력이라고 해야할까 예전부터 대학까지 포함되어왔습니다. 수익창출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같은 학력이 보잘것없고 쓸모없고 돈이 들어가고 선생들의 밥벌이를 해주는 활동기한 12년이 나에게 무익한 소모성 고통반복을 포함해 밥수저를 들고 서서 같이 있게 해주는 같이 있을수 밖에 없게 만드는 사회구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배우는점도 있지만 고통치에 비해 > 얻는 것이 적고 후에 피드백으로 나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악순환의 고리 같다고 느낍니다.

  최종적으로 우리는 이같은 활동을 통해 성장하며 끝맺음에는 순탄치 못했어도 탄탄대로로 이익을 얻고 세상을 살며 원하는것을 얻어야 하나. 못얻었죠 '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너가 노력을 안해서 너가 하지않았기에 너가 부족하여 너가 남보다 못났기에 너가 잘못했기에 어떻게든 그 자의 잘못이 아니면 다르게 화면을 돌려 그자의 잘못이 됩니다. 납득이 가고 논리가 맞고 그렇게 수긍하는 사고방식이 자신에게 돌아오면 그사람들은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매꾸고 잘못보다 더 큰 이익을 봅니다. 근데 왜 다른이는 잘못에 잘못을 얹어서 되로 먹을가요 북한의 삼중감시체제 처럼 서로가 서로를 신고하는것처럼 남한은 서로가서로를 치면서 겉과 속이 다릅니다.. 공무원이 공익을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업무를 통과하면 그만이다. cctv에 없고 녹음기에 녹음이 되지않는한 마음대로 하는것이죠 아무증거가 없지만 그사람의 태도와 방식 말하는것에 따라 그사람에 부정적인 다수가 소수를 없애자고 결의를 내세우면 그건 법이 되어 힘이되어 그사람을 함당하게 처벌한다고 합니다. 그사람의 dna 가 나왔다고 해서 그사람이냐는 것을 어떻게 확증을 내세울것이냐. 감식관의 판결에? 그사람의 배움의시간과 업적에 따라서? 과학실험이 잘못됬는지는 어떻게 확신을 하고? 그져 dna 가 거기에서 검출되었고 그사람의 자궁에서 그 사람의 정액이 나왓다고 해서 그사람이 강간을 당했다고 말했을때 내가 내일 시청에가서 원해지 직무원을 때리고 강간함을 주변의 다른 공무원들이 보고 cctv에 찍히고 휴대폰에 영상으로 남고 소리로 남았을때 다수가 나를 범죄자로 인정하고 이것이 윤리고 도덕임을 다수가 정했기에 내가 감옥에 가야하는 이유가 내게 있는가.있다고 한다면 내가 강간당했을때 cctv 녹음 휴대폰 영상도 있다 한들 내가 강간당할만하면 그걸로 끝나지않는가.

  내가 타인이 다수가 정한 법칙속에서 그 법칙에서 수익을 못 얻었을때 내가 복잡한방식으로 그것에 따라야 하는가 따르지않으면 불이익을 주는데 이사람들이 정한 불이익은 합당한 것이고 내가 주는 불이익은 다른것인가.

  법원에서 재판관이 가압류처분을 나에게 내렸다. 용역들이 와서 내 집의 물건들을 가압류 하여 돈으로 팔기위해 처분하러 왔다. 나는 내 집의 물건들을 빼앗기지않으려 용역들을 죽였다.

  가압류처분을 신청한 A는 법적절차를 거쳐 재판관이 B에게 돈을 갚아라 B는 여러가지 말을 하며 못갚는다 라고 말하였고 재판관은 B의 집을 가압류처분하였다.
  A가 B에게 주었다. B가 받았고 다시 A에게 주지 않았다.
  B가 A에게 빼앗았다 A가 돌려받길 원했고 B가 주지 않았다.
  A가 주었다는 잘못 A가 빼앗겼다는 잘못 B가 받았다는 잘못 B가 빼았았다는 잘못
  A가 빼앗길것을 가지고 있었다는 잘못 B가 눈독들였다는 잘못

  누가 옳든 상관이 없다 증거와 앞서 약속한 것들이 이를 틀렸다고 본다면 B가 잘못하기도 하고 A가 잘못하기도 한것이다.
  고로 선생이 무슨개짓을 하고 학생이 다른학생에서 어떠한방식으로든 피해를주어 그를 느끼고 학생이 느끼지않았다고 하여도 이에대한 잘못과 누가 옳냐는 모두 거짓이다 왕도따위는 없고 오직 패도였다

  나에게 있어 잘못한 것이라면
  나에게 해가 될것을 배제하지 못한것. 보다 더 성장을 위해 좀더 낫게 개선하지 못한것. 타인이 정한 윤리적이든도덕적이든범죄적이든법적이든 개인'사회'통념'이념 이든. 나의 뜻을 내 행동으로 주장하여 갈취하지 못한것.

  나는 내가 손에 넣고자 하는것을 얻고자 하여 내 마음이 그 물건에 끌리고 그 사람에 끌리고 좀더 알고싶기에 듣고 보고 읽지만
  이를 가로막고 내가 듣기 싫은것이 들리고 보이고 읽힌다면 하지말아야 하지 않은가.이에 따라 앞과 뒤에 맞물러 벌어질일을 내가 감수해야 한다고 한다. 왜 감수해야하는가.

  결론은 안되겠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확실하게 처분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에게 그 피해가 떨어진다.

  물은 100도 뿐이 끓지 않잖아? 거기에 쇠만 넣는다고 녹을까?
  -너가 굳이 물을 이용하지 않고 끓이지 않고 쇠를 이용하지 않고 넣지 않고 녹이지않고 이런 방법과 해야할 이유가 있는가. 있지 말아야할 아니 내가 이 끌이고 넣고 녹여도 되잖아

  다른사람들도 자기이익을 위해서 소금찍어먹지마 그만찍어먹어 너 존나 짜증난다 말하거나 내 욕을 했네 때리자고 생각한 후에 행동을 하거나

  내가 이런대에 글을 쓰지말아야할 이유가 있지만 못쓸수는 없잖아.

  내가 하고싶은말은 남들은 합법이라며 자기가 노력했다며 직접구했다며 공부해서 취득했다며 하면서 말하는데
  내가 이에 동의하지않고 너희가 나쁜 개새끼들인데 어떻게 시발 호랑이라고 짓거리느냐 라면서 죽이고 약탈을 왜 못하느냐 이거야. 경찰이 일안한다고 생각해서 니들이 잘나서 경찰되신게 아닌것같다고 말하고 공무원이 고리대금 사채직원같고 내가 돈못버는게 니들이 돌려먹어가면서 나한테 돈이안들어오고 취직이 안되고 일을 못하는데 적당히 일못해서 그만두고 다른일 없고 뭐 글을 개떡으로 비비면 어떻냐

• 존나 그냥 설국열차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