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에 있는 샌디훅(Sandy Hook) 초등학교 총기 사건 직후부터 현재까지 전미총기협회(NRA)에 10만 명이 새로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따라서 정기 회비를 내는 회원은 410만 명에서 42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전미총기협회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총기 규제에 관한 논의가 끝나기 전에 전체 회원을 5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시각으로 목요일 조 바이든 부통령은 총기 규제에 관한 새로운 법을 제정하기 위해 전미총기협회 관계자들을 포함한 여러 단체와 포럼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미총기협회 회원이 되려면 회비 25달러를 내야 합니다. (Poli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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