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스(Fox) 뉴스 생방송 도중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애리조나의 한 고속도로에서 훔친 차를 타고 경찰차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한 남자는 차를 버리고 도망치다가 머리에 총을 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문제는 헬기를 띄워 추격전을 생중계로 내보내던 폭스 뉴스가 총을 쏘는 장면까지 여과없이 방송했다는 데 있습니다. 용의자가 쓰러진 뒤에야 황급히 광고를 내보낸 폭스 뉴스는 뒤늦게 장문의 사과방송을 내보냈지만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 방송국들이 이런 범죄장면을 생중계할 때는 잔인한 장면을 걸러내기 위해 5초 정도 시차를 둡니다. Fox는 스태프의 실수로 시차를 두었음에도 문제의 장면을 걸러내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일은 시청률을 의식해 선정적인 화면만 좇던 뉴스업계 전반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Washingto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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