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의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은 건 대통령 후보 카말라 해리스였지만, 해리스가 빛나도록 받쳐주는 역할을 기꺼이, 묵묵히 수행하던 이들의 전통적이지 않은 남성성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본인도 미식축구 NFL 스타지만, 팝스타인 여자친구 테일러 스위프트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공개적인 장소에서 ‘남자답지 못하게’ 울기도 하는 트래비스 켈시,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이웃을 돕기 좋아하는 해리스의 러닝메이트 팀 월즈까지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주목받은 새로운 남성상을 짚어봤습니다.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독서 교육은 모든 부모에게 쉽지 않은 일일 겁니다. 문화비평가 미레일 실코프가 12살 딸아이에게 책을 한…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잠시 후 해리스와 트럼프가 처음으로 맞붙는 TV 토론을 앞두고, 어떤 점을 눈여겨 봐야 할지 프리뷰를…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미국 대선의 최대 승부처는 경합주 유권자의 마음을 누가 잡느냐에 달렸습니다.…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