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된 범죄실화물, 어떻게 소비하는 게 정답일까
2024년 1월 18일  |  By:   |  SBS 프리미엄  |  No Comment

오늘날 범죄실화는 신문과 잡지, 도서와 TV, 라디오, 팟캐스트, 유튜브, 영화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나의 장르입니다. ‘범죄실화 장르’라는 용어가 익숙지 않더라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대부분 이 장르를 이미 접해보셨을 겁니다. 범죄 다큐멘터리나 범죄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드라마는 스트리밍 사이트 인기 콘텐츠 목록에서 늘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지난 8일 뉴욕타임스에는 이처럼 범람하는 범죄실화 장르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실렸습니다. 범죄 피해자 가족이 쓴 글이기 때문에 더욱 와닿는 글을 번역하고, 범죄실화 장르를 어떻게 소비하는 것이 피해자나 유족에 대해 나도 모르는 사이 2차 가해를 하지 않는 방법인지 고민해 봤습니다.

전문 번역: 30년 전 살해당한 언니, 우리의 고통을 오락으로 포장해 버린 ‘범죄실화’ 장르

해설: 장르가 된 범죄실화물, 어떻게 소비하는 게 정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