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은 선이냐, 악이냐를 과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성선설, 성악설은 인간의 본성을 둘러싼 철학적인 논쟁 가운데 가장 역사가 긴 주제 중 하나입니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가 최근의 실험들을 토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은 선하다는 주장을 담은 칼럼을 썼습니다. 이에 관해 도덕적 관점 말고 과학의 관점에서 성선설과 성악설을 살펴본다면 어떨지 짚어봤습니다.
해설: 인간의 본성은 선이냐, 악이냐를 과학적 관점에서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