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영영 풀지 못할 것이다, 이래도 되나?
미국에서 총기로 사람이 죽는 건 너무 흔한 일이라서 뉴스가 아닙니다. 한꺼번에 사망자가 많이 나와야 뉴스가 되는 끔찍한 역설이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총을 이용해 자살해 숨지는 사람을 제외한, 타살된 사망자 숫자만 해도 매년 2만 명에 육박합니다. 총기 사망자 통계만 놓고 보면, 내전을 치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의 현실을 짚어봤습니다.
전문번역: 168명 살해한 테러리스트의 꿈이 어느덧 현실이 됐다
해설: 이 문제는 영영 풀지 못할 것이다, 이래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