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명까지 사라지고 나면 어떻게 기억해야 하나
2023년 4월 26일  |  By:   |  SBS 프리미엄  |  No Comment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일본군 위안부, 제주 4.3 생존자들 사이의 공통점이 있다면, 세월이 흐르면서 생존자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있다는 겁니다. 뉴욕타임스에 홀로코스트 생존자 집안에서 나고 자란 작가 다프네 칼로테이가 칼럼을 썼습니다.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전해들은 이야기를 사명을 가지고 풀어내 역사를 기록해야 하는 이들의 책무에 관한 글입니다.

전문 번역: 홀로코스트 생존자 자녀들이 전하는 ‘간접흡연 효과’와 역사의 증언

해설: 마지막 1명까지 사라지고 나면 어떻게 기억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