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답장의 속도’가 알려주는 나와 그 사람과의 관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의 교수이자 ‘오리지널스’의 저자 애덤 그랜트가 최근 이메일이 주는 스트레스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여기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칼럼을 뉴욕타임스에 썼습니다. 이메일 외에 사용하는 메신저나 대화 수단이 다양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메일 대신 ‘카톡’을 넣고 읽어봐도 재미있는 지점이 많은 칼럼입니다.
칼럼 번역: “늦어서 미안”할 일 아니에요, 우선순위가 아니니까!
해설: ‘카톡 답장의 속도’가 알려주는 나와 그 사람과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