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키를 여전히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
2023년 1월 13일  |  By:   |  SBS 프리미엄  |  No Comment

지난 1일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란에 “육안으로 하는 해부학(Gross Anatomy)”의 저자 마라 알트만이 쓴, 오늘날에는 작은 키가 더 유리하다는 내용의 칼럼은 보편적인 믿음에 도전하는 흥미로운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키가 작은 편에 속하는 글쓴이 알트만은 큰 키가 생존에 유리하다는 통념은 오늘날엔 통하지 않으며, 작은 키가 생존은 물론 환경을 보호하는 데도 유리할 수 있다는 다양한 근거를 논리적으로 나열합니다.

하지만 진화심리학의 측면에서 보자면, 작은 키를 오히려 큰 키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필연적으로 일어나리라는 알트만의 전망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스브스 프리미엄에는 그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큰 키를 여전히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