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편에도 서지 않은 나라, 인도 이야기
2023년 1월 10일  |  By:   |  SBS 프리미엄  |  No Comment

다음달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전쟁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해 마지막 날 뉴욕타임스의 로저 코헨 파리 특파원이 쓴 장문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코헨이 사진기자 모리시오 리마와 함께 인도에 2주간 머물며 취재해 쓴 기사였습니다. 인도에서는 이번 전쟁을 중립적으로 혹은 별 관심 없이 바라보는 견해가 줄곧 대세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또 한국인으로서는 그런 견해를 유지하기 쉽지 않기에 이 기사에 관심이 갔습니다.

기사를 다 읽고 나니, 이번 전쟁이 왜 쉽사리 끝나지 않고 교착상태에 빠진 건지 좀 더 분명한 해답을 얻었습니다. 오늘 스브스 프리미엄에는 푸틴을 상대하는 전략에 관한 칼럼을 번역하고, 코헨 기자가 쓴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어느 편에도 서지 않은 나라, 인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