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sustainable) 경제발전이란 것은 과연 가능할까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몇가지 질문을 던져 봅니다. 얼마나 많은 환경문제가 인구의 증가때문일까요? 그리고 그 문제들은 현재 너무 많은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일까요? 또는 우리가 누리는 문화가 너무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일까요?

지난 19일 사이언스(Science)지에는 개인이 대가족의 형성과 에너지 소비 문제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이 지구와 인류에게 어떤 부담을 주게되는지를 다루는 논문이 실렸습니다.

인구가 증가하는 주요인인 대가족이 만들어지는 데 있어 가장 큰 요소는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한 젊은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인구증가를 막는 한 가지 방법은 여성을 교육시키고 이들의 권리를 신장시키는 것일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이 것은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구증가율은 1960년을 정점으로 꾸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너지 소비는 어떨까요? 오늘날 전지구적인 경제발전은 공해와 환경의 질적 저하를 담보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효과 역시 전지구적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일어나는 브라질 삼림벌채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으로 수출되는 소고기와 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논문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와 같은 경제성장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지속가능성은 장기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수준의 삶을 미래세대가 누리기 위해서는 그들의 더 발전된 기술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구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Scientific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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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톰스리버(Toms River)

톰스리버는 미국 동부 뉴저지주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필라델피아에서 80 km 떨어진 이 작은 도시는 20세기 내내 산업화로 인한 공해로 고통을 겪어 왔습니다. 외곽에 위치한 화학공장은 폐수를 바다로 흘려보냈고, 굴뚝은 짙은 연기를 하늘로 내뿜었습니다. 시의 북쪽에는 또다른 화학회사의 폐기물 처리장이 있었습니다. 이곳의 폐기물들은 뉴저지의 모래토양으로 스며들었고, 곧 도시의 식수에까지 침투했습니다. 그리고 톰스리버의 아이들이 암에 걸리기 시작하자, 이 모든 상황은 특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뉴욕대에서 언론학을 가르치는 댄 패진은 이야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 나갑니다. 패진은 이 이야기를 죽어가는 아이들과 분노한 부모, 회사의 책임회피와 같은 흔한 이야기로 풀어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염색업계의 역사와 폐기물 관리방법의 변화,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들과 직업병, 그리고 모든 물질은 양에따라 독이 될 수 있다는 16세기 약학자 파라셀서스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사건의 거의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기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톰스리버에 살았던 괴짜 화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이 등장하며, 두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운영했으나 몰락해버린 양계장, 공장폐기물이 들어있던 드럼통을 재활용해 돈을 벌고자 했던 떠돌이, 그리고 12명의 그린피스 활동가를 집에 묵게한 노파가 나옵니다. 암과 직접 관련이 있으리라 생각되는 두 부패한 쓰레기 하치장 직원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아이들, 화학자, 통계학자, 정치인, 변호사들이 전체그림을 완성합니다.

한 가지 화학물질, 몇 몇 오염된 식수원과 약간의 매연이 범인으로 지목됩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 이르러 독자들은 원인과 결과, 비난과 배상이라는 선악이 분명한 개념은 복잡한 현실과 모호한 과학적 결과 앞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결국 합의와 보상은 이루어집니다. 지치지 않는 활동가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고 과학자와 정치가들은 이러한 작은 규모의 환경 및 암의 문제에 대해 분명한 진실을 찾을 수는 없다는 것에 조용히 동의합니다.

“톰스리버 사건이 남긴 영향은 정부가 다시는 이런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 뿐입니다.”

그러나 패진은 여기에서 책을 마무리하지 않습니다. 그는 뉴저지를 떠난 산업체들이 자리잡은 중국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지금 중국의 대기와 식수에는 독자들에게 익숙한 화학물질들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활동가들은 새로운 “암 마을(cancer village)”을 발견했습니다. 이야기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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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는 정말 몸에 해로울까요?

BPA로 알려진 비스페놀A 는 플라스틱과 음식물용기의 원료에서 발견되는 물질입니다. 과거 BPA 는 어린이 비만 및 생식능력과 상관관계가 있음이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5일, 미국과학진흥협회 연례대회(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에서는 인체에 잔존하는 BPA의 양은 건강에 해를 끼치기에는 너무 낮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에너지청 국가연구소의 저스틴 티가든은 19개국의 3만명 이상의 사람들의 소변에서 발견된  BPA로 부터 혈중 BPA 농도를 분석했습니다.

“발견된 BPA의 양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생물학적 효과를 보이기에는 매우 작은 양이었습니다.”

그러나 브라운대학의 조셉은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명백한 환경 유해요소인 납과 대기오염의 경우에도 초기에는 이들이 인체의 건강에 해를 끼치기에는 너무 적은 양이라는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Live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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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한다면 먹지 말아야 할 생선들

해양생물 보호협회(The Marine Conservation Society)가 어족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먹어도 되는 해산물과 먹어서는 안 될 해산물을 분류해 발표했습니다. 색깔 별로 각각 녹색: 먹어도 괜찮은 / 주황색: 가끔씩 먹어도 좋은,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조만간 식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는 / 빨간색: 남획 탓에 멸종 위기에 처한 해산물입니다.

굴이나 홍합, 숭어류, 가다랑어 등은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어획량과 자연 회복량 사이에 균형이 유지되고 있어 안심하고 먹어도 좋은 해산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고등어나 아귀, 민어, 참새우 등은 어획량을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어나 흑다랑어는 식용으로 너무 많이 잡아들여 이미 균형이 무너진 해산물들로 씨를 말리지 않으려면 보호가 시급한 어종들입니다. 이밖에 대서양 대구, 바닷가재, 황새치, 연어 등은 지역과 어장에 따라 관리가 잘 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나뉘는 어종입니다.

고등어는 인간의 무분별한 식욕과 남획이 어느 바다에나 풍부하게 널려 있던 물고기의 씨를 얼마나 순식간에 말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2년 반 전만 해도 협회의 분류에서 고등어는 어장이 풍부하게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먹어도 되는 생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어획량을 둘러싸고 각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어족자원 보호는 점점 뒷전으로 밀렸고, 결국 고등어는 가끔씩 먹는 게 좋은 생선이 되고 말았습니다. 해양생물 보호협회는 먼 바다까지 나가 대규모로 물고기를 잡아들이는 기업형 어업 대신 근해에서 바다낚시나 소규모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민들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어업(sustainable fishing)’을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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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환경 문제, 투명성 제고의 촉매되나

30년에 걸친 폭발적인 경제성장 시기 동안 중국 공산당의 열성적인 지지층이었던 중산층과 부유층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새 지도부에게 숙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최근 광저우에서 일어난 신문 검열 반대 시위와 북부 대기오염 수준에 대한 인터넷 여론의 폭발 등의 사건에서 드러나듯, 불만의 중심에는 환경 문제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체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이 통치 방식에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 대가로 지도부가 확실한 경제 성장을 보장한다는 암묵적인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중국인들은 지도부의 투명성 결여로 인해 삶의 질 향상에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이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당이 제대로 할 일을 하고 있는지, 부정부패는 없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의 관심사가 현실적인 것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로 옮겨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변화의 조짐은 확실합니다. 유명인들이 ‘남방주말’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는가 하면, 한 부동산 재벌의 요청으로 중국 내 74개 도시가 대기 오염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지난 주 월요일 유명 마이크로블로그 상에서는 ‘북경 대기’, ‘대기질’과 같은 단어가 수백만 단위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남방주말’이 지난 20년 간 수돗물을 입에도 대지 않았다고 고백한 수도 관리 당국의 연구원 부부 인터뷰 기사를 낸 이후, 정부가 자료를 공개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보장하라는 요구도 인터넷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환경 오염 문제가 이처럼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것 자체가 중국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와 같은 변화 요구에 지도부가 어떻게 대응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대기 오염 문제 등을 보도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는 했지만, ‘남방주말’ 시위를 3일 만에 강력 진압한 것도 역시 지도부의 조치였기 때문입니다.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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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초등교육의 새 슬로건 “자연을 통한 전인교육”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 경제지표로 한 나라의 부강함을 판단하는 GDP 개념을 거부하고 국민행복지수(GNH: Gross National Hapiness)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던 히말라야 산맥의 소국 부탄의 행복 찾기는 세기가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도 팀푸(Thimphu)에 있는 한 초등학교의 텃밭 위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자연에게서 배워라(Let nature be your teacher).” 지난 2009년부터 부탄은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자연과 인간, 환경보호, 지속가능성의 개념을 교육의 기본 가치에 포함시켰습니다. 단순한 환경 보호의 당위성을 가르치는 수준을 넘어 학업성취도보다 중요한, 사람을 기르는 전인교육의 기치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로 한 겁니다. 이 초등학교의 아이들은 매일 다같이 모여 명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함께 텃밭을 가꾸고 잔가지와 물병을 재활용해 만든 빗자루로 학교를 청소하며 전통적인 행복의 가치를 배우고 있습니다. 안팎의 불만, 비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지나치게 전통을 고집하다 온 나라가 낙후됐다는 비판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학교에 오는 아이들도 꼭 전통의상을 입어야 하는 일견 강압적인 문화 교육도 종종 불만의 표적이 됩니다. 하지만 부탄 정부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1960년대만 해도 전체 초등학교 학생은 500명 남짓이었지만, 이제 17,000여 명의 학생이 650여 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부탄 지부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교사 양성을 위해 정부를 돕고 있습니다.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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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참을 수 없는 상아의 유혹

대부분 코끼리는 초원에만 사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숲에도 코끼리가 삽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숲코끼리는 한때 70만 마리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10만 마리도 채 남지 않았고 그 중 절반은 가봉의 숲에 살고 있습니다. 산유국인 가봉은 이웃 나라들에 비해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정치적으로도 안정돼 있습니다. 정부의 자연보호 노력도 아프리카 나라들 가운데 으뜸입니다. 지난 6월 가봉 정부는 밀수꾼로부터 압수해 모아둔 상아 4.5톤을 전 세계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태워버렸습니다. 코끼리 밀렵과 상아 밀수에 대한 단속 의지를 만천하에 천명했죠. 하지만 정부의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코끼리 밀렵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우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상아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면서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1인당 GDP만 놓고 보면 부유할지 모르는 가봉이지만 빈부격차가 워낙 심합니다. 벌이가 마땅치 않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코끼리 사냥, 상아 밀수는 솔깃할 수밖에 없는 제안입니다. 게다가 숲코끼리의 핑크빛이 도는 상아는 더욱 희귀해 값이 훨씬 더 나갑니다. 가봉의 감옥은 우리돈 몇만 원 어치에 불과한 상아를 밀수했다는 명목으로 잡혔다가 벌금을 낼 돈이 없어 옥살이를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부의 단속 의지는 여전히 확고하지만 갈수록 치밀해지고 규모가 커지는 밀렵 앞에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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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st紙의 미국 대선 길라잡이- ⑦ 에너지정책

Economist紙가 인쇄판에 20쪽 분량의 “미국 대선 길라잡이”를 실었습니다. 이슈 별로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곱 번째 이슈는 “에너지 정책”입니다. 원문을 보실 때는 시장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갖고 있는, 그래서 오바마보다는 롬니를 선호하는 Economist의 성향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오바마와 롬니의 에너지 정책은 다른 정책분야에 비해 차이가 극명하지는 않은 편입니다. 최근 지층에서 기름과 가스를 추출해내는 기술의 발전으로 생산량이 크게 늘어났는데, 두 후보 모두 미국 내의 풍부한 에너지원을 최대한 개발해 쓰겠다는 기조는 같습니다. 석탄, 석유, 천연가스는 ‘과거의 에너지’라며 ‘미래 에너지’인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열렬히 지지해 온 오바마에게도 기술 발전 덕에 생산량이 늘어나 가스값을 낮추고 일자리도 늘어나는 건 반길 일입니다. 다만 오바마는 여전히 환경보호론자들의 눈치를 더 봅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소홀히 하다가 미래의 에너지전쟁에서 중국이나 독일에 뒤쳐져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변함이 없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느냐가 문제입니다. 반면 롬니는 연방정부가 나서서 비효율적인 에너지사업에 보조금을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반대합니다. 롬니는 2020년까지 미국이 쓰는 에너지 100%를 미국에서 생산해 에너지 자립을 이루겠다는 훨씬 더 과감한 공약을 내세웠고, EPA(환경보호청)의 각종 규제가 일자리 창출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에너지 산업에 불필요한 부담만 주고 있다며 규제를 대폭 줄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www.economist.com/node/21563951

머지 않은 미래에 실험실에서 생산될 고기와 가죽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자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자로 유명한 피터 틸은 지난달 한 바이오 회사에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모던 메도우(Modern Meadow)는 조직공학(Tissu Engineering)을 이용해 실험실에서 배양육(Cultured Meat)과 가죽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가죽입니다. 피부는 근육보다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양육의 경우 10년을 예상하지만, 가죽은 5년뒤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는 급증하는 고기의 수요 때문입니다.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가축의 양을 늘이게 된다면, 이는 환경에 커다란 부담을 주게 됩니다. 옥스포드의 연구진에 따르면 배양육은 실제 가축에 비해 7-45%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78-96% 적은 온실가스를, 82-96% 적은 물을, 그리고 1% 의 땅만을 사용합니다. “이는 기술로 부터 얻을 수 있는 커다란 사회적 이득의 예가 될 것입니다” (Scientific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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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의 단점

LED는 뛰어난 에너지효율과 수은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 친화성으로 인해 가까운 시일 내에 컴팩트 형광등(CFL)의 뒤를 이어 조명업계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LED 조명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2010년 환경과학과기술 학회지에는 LED 가 납, 비소 그리고 다른 잠재적 위험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연구가 실렸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어바인의 올라델 오건세이탄 교수는 크리스마스 전구, 신호등, 조명등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LED를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휘도 적색 LED와 같은 경우 허용 기준치의 8배에 달하는 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LED가 깨졌을 때 나오는 물질들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LED 조명이 깨질 경우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파편을 빗자루와 같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Scientific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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