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주제의 글
  • 2017년 8월 10일. 스마트폰에 사로잡힌 포스트 밀레니얼 세대

    1995년 이후 태어난 포스트 밀레니얼 세대는 아마 역대 그 어떤 청소년보다도 밖에 나가 뛰어노는 걸 딱히 좋아하지 않는 세대일지 모릅니다. 온라인상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고 안락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세대의 전반적인 정신 건강이 위기에 처했다는 진단도 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4월 6일. 서평: 10대 소녀로 살아가기가 여전히 쉽지 않은 이유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는 언제나 10대들의 주 관심사였지만,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이런 경향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미국 청소년의 4분의 3이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오늘, 10대들은 일상 속에서 생각, 사진 등 모든 것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즉시 평가받는 현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기와 외모까지도 수량화되어서 드러나는 가혹한 현실 가운데, 기술의 발전이 청소년, 특히 10대 여자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책 두 권이 눈길을 끕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2일. 학창시절 이성친구는 양날의 검?

    이성친구가 주변에 있는 것이 10대 청소년들에게 좋을까요, 나쁠까요?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의 앤드루 힐이 발표한 최근 논문에 따르면, 이성친구의 비율이 10% 늘어날 때마다, 학점 0.1점(4점 만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14년 후에 이 학생들을 다시 조사했더니, 이성친구가 많아 성적이 좋지 않았던 학생일수록 결혼할 가능성도 높았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18일. 청소년의 자해

    미국 미네소타 어린이 병원에서 자해(Self-inflicted injury)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 더 보기

  • 2015년 2월 23일. [일본 정치평론가 칼럼] 18세 청소년 선거권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전 세계 192개국 가운데 18세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는 국가는 170개국에 이릅니다. 일본도 18세 청소년의 투표가 가능하도록 선거법을 바꾸려 합니다. 한국은 여전히 19세 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12월 17일. 아베크롬비앤피치의 실적 부진, 인종차별 때문만이 아닙니다

    소수자와 뚱뚱한 사람들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쿨함"에 어울리지 않는다고해 논란을 빚었던 CEO 마이크 제프리스가 20년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아베크롬비앤피치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3분기에만해도 매출이 12%나 떨어졌으니까요. 더 보기

  • 2014년 10월 31일. 미성년 범죄자를 어른처럼 취급해야 할까?

    최근 미국에서 일어난 두 건의 미성년자 범죄로 인해, 미국에서는 미성년 범죄자를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 되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27일. 페이스북, 공감을 불러일으켜 사이버 폭력(Cyberbullying)를 막을 수 있을까?

    페이스북에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포스팅과 답글이 넘쳐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글을 보고 어떻게 느낄지 예측하지 못해서는 아닐까요? 그렇다면 기술적으로 어떻게 이를 막을 수 있을까요? 더 보기

  • 2014년 10월 22일. 청소년에게 잠이 더 필요합니다

    현대인의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학생의 수면 부족은 여러 문제를 낳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29일. 에너지 음료수는 어떻게 심장질환을 유발할까

    WPW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은 에너지 음료수를 섭취할 때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18일. 스코틀랜드 독립, 청소년에게 묻다

    스코틀랜드 독립에 대해 찬반을 묻는 이번 주민 투표에서 투표 연령은 16세로 낮아졌습니다.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정치적인 사안을 접하고 투표에도 참여하면 앞으로 더 훌륭한 유권자로 자라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투표 연령 16세'는 영국에서 대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8일. [뉴욕타임즈 사설]교도소 내 ‘폭력의 문화’ 근절해야

    최근 미국 법무부가 발간한 보고서는 교도소 내 미성년 제소자들이 제도적인 폭력에 시달리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인권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폭력의 문화를 뿌리뽑는 것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