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주제의 글
  • 2016년 1월 14일. 종교인과 비종교인, 한목소리로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다

    1년 전 이때, 전세계는 샤를리 엡도 공격과 뒤따른 추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에서 전투적 무신론자와 독실한 종교인은 표현의 자유라는 공동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손을 잡을 수 있을까요? 더 보기

  • 2015년 12월 9일. 무슬림이라고 테러와의 전쟁에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하나요?

    지난 주말, 오바마 대통령이 극단주의와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무슬림 미국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자 무슬림 커뮤니티 내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당국과 적극 협력해야 한다는 반응과 함께, 무슬림이라고 테러와의 싸움에서 특별한 책임감을 느껴야 하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19일. 고맙지만, 의무감으로 파리를 위한 기도에 동참하지는 마세요.

    제발, 자유 세계와 서방 기독교 세계의 여러분들! 에펠탑을 봉헌물로 삼고 삼색기를 찬송가로 삼아 당신들의 종교 전쟁에 프랑스를 끌어들이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조금은 더 열려있는 프랑스식의 세속주의로 나아가도록 시도해보시고 제게 알려주세요. 더 보기

  • 2015년 11월 17일. 유럽 각국의 다문화 정책, 완성형은 없습니다

    현재 유럽 각국에는 점차 몸집을 불려가고 있는 무슬림 커뮤니티가 있고, 그 안에는 극소수지만 폭력적인 극단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극단주의의 부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차세대 무슬림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하는 것이 공통의 과제이지만, 각국의 이민자 정책 및 다문화 정책은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나라도 아직은 완벽한 균형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11일. [로렌스 크라우스 칼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종교는 시민사회의 적 (2)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 교수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반한다는 이유로 혼인 신고를 하려던 동성 커플에게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켄터키 주의 공무원 킴 데이비스(Kim Davis)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고 뉴요커에 쓴 칼럼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11일. [로렌스 크라우스 칼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종교는 시민사회의 적 (1)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 교수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반한다는 이유로 혼인 신고를 하려던 동성 커플에게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켄터키 주의 공무원 킴 데이비스(Kim Davis)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고 뉴요커에 쓴 칼럼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22일. 인류 역사 속 애증의 돼지고기

    돼지는 임신기간이 짧아 번식이 빠르고, 고기는 저장과 보관이 용이합니다. 이렇게 돼지는 훌륭한 가축으로서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지만, 인류의 역사는 "돼지 사랑"과 "돼지 혐오"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 보기

  • 2015년 7월 21일. [마이클 셔머] 종교의 소멸과 그 정치적 의미(2/2)

    종교는 민족 중심의 사회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또한 종교의 역할이었던 도덕적 기준 역시 합리적 이성에게로 넘어왔습니다. 특히, 종교를 사회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이슬람 국가들이 보여주는 비합리적 행동들이 이 시대가 더 이상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21일. [마이클 셔머] 종교의 소멸과 그 정치적 의미(1/2)

    오늘날 자신의 종교로 '무교'를 선택하는 이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퓨 리서치센터는 90년대 한 자리 숫자에 불과했던 이들이 2007년에는 16%를 기록했으며 최근의 조사에서 2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14일. 미 대법원 동성결혼 판결 이후, 보수 종교계의 전략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미국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결 이후, 보수 종교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LGBT 운동을 비롯한 여러 민권 운동의 키워드인 "차별"을 적극 활용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5월 29일. [어슐러 르 귄 인터뷰] ‘부드러운’ 공상과학과 인류학, 그리고 종교에 대하여

    1960년대 일어난 뉴웨이브 흐름과 더불어, 어슐러 르 귄은 이른바 ‘소프트 SF’, ‘부드러운 공상과학’의 선구자입니다. 파리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공상과학, 인류학, 종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힙니다. 더 보기

  • 2015년 5월 18일. 기독교를 떠나는 미국인들

    2007년 이래 기독교인의 비중은 미국 전역에 걸쳐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방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독교인 비중은 나이, 인종, 종파를 가리지 않고 줄어들는 추세입니다. 2014년 미국 내 기독교인 비중은 71%로 2007년보다 8%P 낮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