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주제의 글
  • 2015년 11월 20일. [뉴욕타임스] 아동용품 업계, 성별 표시 줄인다

    성별이 명시된 아동용품이 성 고정관념을 강화한다고 우려하는 부모들이 늘면서 소매업체와 제조업체도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3일. 남자용 장난감, 여자용 장난감, 구분하는 것이 좋을까?

    미국의 대형할인점 체인 타겟(Target)이 점포 내 완구용품 안내 문구에 성별을 명시하지 않겠다고 정책을 바꾼 후, 보수적 종교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가져올거라는 우려 때문이죠. 하지만 과학자들은 장난감을 여자용, 남자용으로 구분하지 않는 것이 아동의 발달에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3월 12일. 레고는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장난감 회사가 되었나

    요즘 어딜 가도 레고와 관련된 상품이나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레고 무비(The Lego Movie)”는 3주간 미국 박스 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현재 2위를 달리고 있고 영화와 관련된 상품은 레고 매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레고는 지난 10년간 수익을 네 배로 늘리면서 엄청난 성장을 거듭했고, 2012년에는 하스브로(Hasbro)를 인수하면서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장난감 기업이 되었습니다. 장난감 업계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매텔(Mattel)은 이러한 레고의 위협으로부터 자리를 지키기 위해 캐나다 기업인 메가 블록스(Mega 더 보기

  • 2013년 12월 6일. 패러디와 저작권

    골디블락스(Golidieblox)는 여자아이들도 과학과 공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여자아이들용 조립 장난감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입니다. 1년전 킥스타터를 통해 성공적으로 착수 자금을 마련한 이후 지금은 미국 전역 장난감 가게에 납품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제작한 유튜브 광고가 저작권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광고에 비스티 보이즈의 “Girls”에 나오는 가사 “집에서 설거지해줄 소녀들, 내 방 치워줄 소녀들”를 바꾸어 “우주선을 지을 소녀들, 새 앱을 개발할 소녀들”이라고 패러디를 했는데 음원 사용을 사전에 허락받지 않은 거죠. 골디블락스는 패러디였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