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제의 글
  • 2015년 7월 16일. 인도 정부의 스마트 도시 계획, 사회적 갈등을 부추길지도 모릅니다

    인도 정부가 거액의 예산을 들여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도시 계획"은 빈곤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회적 갈등의 씨앗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27일. 중국과 인도의 결혼 문제

    2060년이 되면 중국과 인도에서는 미혼 여성 100명당 미혼 남성 160명이 줄을 서게 될 겁니다. 이러한 '결혼의 압박'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첫째, 남아선호사상과 한 자녀 정책으로 태아 성별에 따른 낙태가 만연해 출생 성비부터 맞지 않습니다. 둘째,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나이 어린 여성과 결혼하는 남성들이 짝을 찾기 힘들어졌습니다. 셋째, 줄서기 효과로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들이 쌓이면서 문제가 확산합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미혼 남성이 늘어나면 범죄율이 올라갑니다. 중국과 인도의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나갈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8일. 인도 어린이들은 왜 키가 작을까요?

    장남 선호 사상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12일. 다큐멘터리 “인도의 딸” 무엇이 문제인가

    "인도의 딸"은 2012년 12월 인도 델리에서 일어난 강간살해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다큐멘터리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 보기

  • 2014년 12월 10일.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20개 도시 가운데 13곳이 인도에 있다

    나머지 7개 도시 가운데 5곳도 인도 접경국가인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에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1월 27일. 인도의 요가부

    인도는 요가를 포함한 자국의 전통의학을 연구하고 장려하기 위한 부서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 관점에서 이들이 현대의학과 동등한 위치로 인정받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13일. 사이 나쁜 두 이웃, 나란히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배출하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두 사람을 배출한 나라가 인도와 파키스탄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입니다. 최근 한동안 잠잠했던 카슈미르 국경 지역에서 교전이 이어지면서 원래도 좋지 않았던 사이가 험악해지고 있던 참이니까요. 더 보기

  • 2014년 9월 30일. UN 총회에서 힌두어로 연설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지난 세기, 네루와 간디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세계에 인도의 독립과 건국을 알렸습니다. 2014년 모디는 새로운 세기 인도의 번영을 위해 모국어인 힌두어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26일. 가난한 나라는 화성 탐사하면 안 되나요?

    인도가 화성 탐사선을 보낸 것을 두고 가난한 나라가 왜 우주 개발에 돈을 쓰느냐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 탐사는 선진국의 전유물이 될 수 없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22일. 스코틀랜드 독립 시도가 아시아에 미칠 영향

    투쟁이 아닌 투표로 독립을 얻어내는 것이 글로벌 표준이 된다면, 아시아에서는 어떤 독립 국가들이 탄생할까요? 더 보기

  • 2014년 7월 24일. 마하트마 간디의 허상을 고발하다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상과 함께 영국 부커상은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힙니다. 이 부커상을 받은 바 있는 소설가 아룬다티 로이(52)가 최근 마하트마 간디를 차별주의자라고 비판하고 그의 이름을 딴 학교들이 이름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는 인도 케랄라 대학 강연 중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간디의 이미지는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한 사람에 대한 몇 몇 감춰진 진실을 공개할 때가 됐습니다. 그의 비폭력주의는 실은 카스트 제도라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사회 계급 제도를 인정하는 사고에 더 보기

  • 2014년 6월 18일. 중국과 인도는 언제쯤 월드컵에 진출할까?

    중국과 인도는 이제 전 세계 인구의 1/3 을 차지합니다. 중국의 올림픽 메달 수는 단연코 세계 1등이고, 인도는 어린이와 젊은이가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에도 이 두나라가 향후 20년 동안은 월드컵 본선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중국은 36년 전 개혁을 시작한 이후로 전 세계에 점점 큰 영향력을 행사해왔습니다. 그러나 축구 순위 만큼은 점점 떨어졌지요.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중국 내에서 축구의 인기가 커져가고 있다고 느낄 지도 모릅니다. TV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