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주제의 글
  • 2018년 10월 3일. 언론사가 종이 신문을 없애고 온라인으로만 뉴스를 발행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지난 10년 동안 미국 일간 신문사가 대규모로 문을 닫지는 않았습니다 – 사실 그보다는 대규모의 수축이 이루어졌죠. 신문사가 문을 닫는 속도는 20세기 후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신 모든 일간 신문사는 해마다 점점 더 작은 뉴스 편집실, 적은 예산을 갖고, 적은 인쇄 부수와 페이지의 신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러 번 종이에 베이며 서서히 얻는 죽음이죠. 하지만 수축 그 자체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2018년 2분기, 미국 언론 맥클라치의 신문 광고 수입은 매년 26.4%나 떨어졌습니다; 미국 더 보기

  • 2017년 7월 28일. 페이스북 사용자, 단 4가지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게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모두 “팔 수 있는 데이터 묶음”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고객에게 이 거대한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는 한 가지 이상의 의미를 갖죠. 누군가는 먼 곳에 사는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창작물을 홍보하기 위해, 또는 단순히 귀여운 이미지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죠. 어떤 사람들은 좀 더 수동적이라, 자신의 지인과 일부 모르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TV쇼를 보듯 타임라인을 지켜봅니다. 국제 가상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킹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Virtual Communities and Social 더 보기

  • 2015년 8월 14일. NBC 유니버설, 디지털 미디어 복스(Vox)에 2억 달러 투자하기로

    온라인 기반 언론 복스 미디어(Vox Media)가 미디어 그룹인 NBC 유니버설로부터 2천만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신/구 미디어를 대표하는 이 두 기업은 프로그램, 광고, 그리고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복스 그룹의 가치는 10억 달러로 평가받았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0일. 여전히 우리에겐 종이가 필요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온라인 문서 작업이 보편화하면서 종이의 수요가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지 업계와 인쇄업계는 여전히 우리에게는 종이가 필요하며 미래에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30일. 왜 여전히 민주당은 공화당보다 온라인을 통한 선거 자금 모금에서 앞서는가?

    온라인 모금 담당 참모들에게 더 많은 권위를 부여 한 것과 지난 두 번의 대선을 통해서 소액 기부자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쌓아 둔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11월 13일. 인터넷 배너 광고 시대의 종말이 오는가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 사이트를 사실상 장악해 온 배너 광고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23일. 왜 150명이 이상적인 인간관계 숫자일까요?

    150 명이란 숫자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22일. 루게릭병 환자 돕기 위한 ‘얼음물 샤워(Ice Bucket Challenge)’를 둘러싼 논란

    근(筋)위축성 측색(側索) 경화(증), 일명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자는 목적으로 시작돼 소셜미디어 상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Ice Bucket Challenge(일명 얼음물 샤워)는 정말로 도움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물만 낭비하는 보여주기식 요식행위에 불과한 걸까요? IndyStar가 정리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2월 11일. 온라인 매체 독자 수를 가늠하기 어려운 이유

    온라인에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측정할 수 있는 아무 방법이나 말해 보세요. 어떠한 방법을 당신이 말하든 우리는 (1) 왜 그 방법이 유용한지, (2) 왜 그 방법이 쓸모 없는지, (3) 언론사들이 어떻게 이 수치를 조작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뷰나 클릭 수는 온라인에서 독자들의 관심사를 측정하는 가장 흔한 방법이었고 최근에는 고유 방문자 수가 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독자(readers)”는 과거에 이 단어가 의미하던 것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 신문을 구독하는 더 보기

  • 2013년 11월 5일. 인터넷 댓글의 심리학

    지난 9월 24일, 미국의 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는 자신들 웹사이트의 댓글 기능을 없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댓글, 특히 익명의 사용자들이 남기는 댓글이 과학기사의 순수성을 침해하며, 특히 이들이 가진 공격성, 그리고 조롱의 문화가 진지한 논의를 방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 팀장 수잔 라바르는 위스컨신 대학의 최신연구결과(뉴스페퍼민트 관련기사)를 인용했습니다. “단 몇몇의 분탕질이 모든 독자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과연 인터넷 때문에 발생한 문제일까요? 대중들을 대상으로 선동가들이 선정적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 매우 더 보기

  • 2013년 9월 18일. 미국 주 정부들의 온라인 도박 양성화 움직임

    미국 정부는 이제까지 온라인 상의 도박을 금지해 왔습니다. 2년 전 연방 법무부가 주요 인터넷 포커 사이트들을 기소한 뒤로 미국의 포커 애호가들 수백만 명이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해외 불법도박 사이트는 1천 7백여 개, 오가는 돈의 규모는 40억 달러 정도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불법 사이트이다 보니 승패가 결정된 뒤에도 상금이 제대로 지급이 되지 않는 데다가 미성년자의 도박 참여를 전혀 걸러내지 못하는 등 문제가 적지 더 보기

  • 2013년 8월 14일. 테크 기업들은 왜 신문과 같은 인쇄 매체를 돕는가?

    광고 수익부터 구독료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시대는 신문과 잡지로 대표되는 프린트 저널리즘의 기본적 소득 원천을 붕괴시켰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워싱턴포스트지를 인수한 것과 같이 최근 디지털 혁명을 이끈 테크 업계의 선두주자들이 고전하고 있는 인쇄 매체에 도움을 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이 도의적 의무에서 나온 것이든 책임감이든, 혹은 프린트 미디어의 고전에 원인을 제공했다는 죄책감에서든 테크 엘리트들은 인쇄 매체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것을 도우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뉴스로부터 이윤을 얻는다고 비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