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주제의 글
  • 2016년 2월 18일. 스칼리아 대법관의 후임, 오바마는 어떤 수를 던질까? (2)

    오바마로서는 민주당 유권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공화당 유권자들을 갈라놓을 수 있는 인물을 고르는 것이 묘수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공화당도 어떻게 해서든 이를 저지하려 할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18일. 스칼리아 대법관의 후임, 오바마는 어떤 수를 던질까? (1)

    임기 마지막해이니 오바마 다음 대통령이 대법관 후보를 임명해야 한다는 공화당의 주장은 그저 자신들의 정치적 셈법에 따른 주장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임기 마지막해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관은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후보를 선택하느냐가 대선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어떤 수를 둘지 주목됩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10일. 데이비드 브룩스, “오바마가 그리워지는 선거 정국”

    보수적인 성향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오바마 정권에서 실망스러웠던 점이 꽤 많았지만, 현재 경선에 나선 양당의 후보들을 보고 있으면 오바마가 무척 그리워진다고 썼습니다. 오바마의 진실성, 인간미, 자신감, 기본적인 상식과 우아함이 지금 후보들에게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19일. 민주당 대선 후보들에게 인기가 높은 집권 마지막 해 대통령 오바마

    민주당 마지막 토론을 보고 있으면 "레임덕 없는 대통령 오바마"라는 세간의 평가가 정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18일. 역사적인 정치인이 와도 쉽사리 극복하지 못할 미국의 이념 양극화

    문제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력이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만큼 공통 분모가 사라진, 그래서 협의와 합의를 만들어가는 정치 자체가 갈수록 어려워진 미국의 정치권에 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12일. 오바마의 마지막 연두교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까?

    오바마 대통령의 마지막 연두교서를 앞두고, 올해 연설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세세한 정책보다는 큰 그림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연두교서는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7일. [폴 크루그먼 칼럼] 선거는 중요합니다

    선거는 정책에 있어 큰 차이를 만듭니다. 2012년 오바마 재선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고소득자들에 대한 세금 부담을 눈에 띄게 높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당신 주변의 누군가가 “정치인은 다 똑같다”라고 말하도록 허락하지 마세요. 더 보기

  • 2016년 1월 5일. 오바마, 트럼프 지지자들과 직접 만나라

    도널드 트럼프가 증오와 편견의 언어를 거침없이 내뱉고 있는 오늘날의 사태는 어쩌면 미국 사회에 새로운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많은 이들이 인정조차 하지 않으려 하는 엄연한 현실, 즉 미국 사회에서 한때 다수였던 집단이 소수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7일.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톺아보기

    협정이 타결됐다는 소식과 함께 우리 정부는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서든 협정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고, 국내 언론도 협정의 내용과 파급 효과를 분석하는 기사 대신 정부의 의견을 받아쓰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단순한 무역 협정 이상의 파급력을 갖게 될 이번 협정은 미국 내에서도 찬반이 크게 갈리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차분히 협정의 내용을 뜯어보고 우리의 전략을 세우는 일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4일. 오바마 대통령이 뉴욕타임즈의 투표 권리 법안 50주년 관련 기사를 읽고 편집자에게 보낸 글

    지난 8월 2일에 발행된 뉴욕타임즈 매거진 표지 기사에서, 짐 로텐버그(Jim Rotenberg) 기자는 흑인들의 선거참여 문을 열어준 1965년 투표 권리 법안이 통과된 후 지난 50년간 이 권리를 훼손하기 위해 어떤 시도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기술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서 평소보다 많은 독자가 의견을 보내왔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독자 의견은 바로 오바마 대통령이 보내온 것입니다. 다음은 오바마 대통령이 뉴욕타임즈 매거진 편집장에게 보낸 독자 의견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5일. 같은 당에 좀처럼 세 번 연속 권력을 주지 않은 미국 유권자들을 클린턴은 어떻게 설득할까?

    2차대전 중 네 번 대통령직을 연임했던 루즈벨트 대통령 이후, 미국 대통령직은 같은 인물이 세 번 연임할 수 없는 자리가 됐습니다. 유권자들은 같은 당에도 좀처럼 3선을 허락하지 않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는 달갑지 않지만 피할 수 없는 징크스가 될 것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9일. 왜 대선 캠페인은 궁극의 스타트업인가?

    대선 캠페인은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대선 캠프의 고용 규모나 펀드레이징 속도는 우버나 페이스북과 같은 주요 스타트업보다 크고 빠릅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성장과 확장을 위해서 최고의 경영 전략을 적용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대선 캠페인은 스타트업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