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제의 글
  • 2015년 11월 17일. 유럽 각국의 다문화 정책, 완성형은 없습니다

    현재 유럽 각국에는 점차 몸집을 불려가고 있는 무슬림 커뮤니티가 있고, 그 안에는 극소수지만 폭력적인 극단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극단주의의 부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차세대 무슬림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하는 것이 공통의 과제이지만, 각국의 이민자 정책 및 다문화 정책은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나라도 아직은 완벽한 균형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11일. 영국 대중문화의 성공은 대영제국의 몰락 덕분?

    영국의 영화와 음악, 문학은 대영제국이 무너지고 나서도 굳건히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정체성의 위기를 겪고 있는 영국의 활로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11일. 영국인이 뽑은 최고의 학술 서적은 “종의 기원”

    이번주는 영국에서 올해 처음 제정된 학술 서적 주간입니다. 학술 서적 주간을 맞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영국인들은 최고의 학술 서적으로 찰스 다윈이 쓴 <종의 기원>을 뽑았습니다. 칸트, 플라톤, 아인슈타인이 남긴 역작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21일. 영국 군주제에 대한 세 가지 입장을 이코노미스트가 정리했습니다

    이달 초 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왕위에 머무른 군주가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하여 이코노미스트가 영국의 군주제를 둘러싼 세 가지 입장(찬성론, 반대론, 개혁론)을 소개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1일. 70년 전 이코노미스트의 2차대전 종식 보도

    1945년 8월, 일본이 항복을 선언하자 이코노미스트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18일. 마그나 카르타의 가치는 과대평가 되었다?

    우리말로 대헌장이라고 번역되는 마그나 카르타는 전제 군주의 압제에 대한 항거의 상징이자 헌법의 토대, 나아가 민주주의의 시초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마그나 카르타는 또한 헌장이 생겨난 영국보다도 미국에서 더욱 자주 인용되고 추앙 받는 문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뉴욕타임즈가 이 마그나 카르타가 실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문서에 불과하다는 법학자, 역사학자들의 견해를 소개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11일. 지하드 존의 등장에 앰네스티의 입장이 곤란해진 까닭은

    "지하드 존" 모하메드 엠와지의 정체가 밝혀지고 난 후, 입장이 난처해진 기관들이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곤란을 겪고 있는 곳은 바로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10일. 외국어를 배우지 않는 영국 학생들, 여파는 길게 갑니다

    영국 정부가 초, 중등 수준에서 외국어 교육을 경시한 결과, 그 여파는 대학과 노동 시장, 나아가 국가 경제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6일. ‘지하드 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지난주, 이슬람국가(IS)의 처형 동영상에 등장한 일명 ‘지하드 존’의 정체가 밝혀지자 세계는 충격에 빠 더 보기

  • 2015년 2월 27일. 영국 내 방글라데시계와 파키스탄계 이민자들의 엇갈린 운명

    영국 내 방글라데시계 이민자들과 파키스탄계 이민자들의 운명이 엇갈리면서, 이민의 성패를 가르는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큰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2월 26일. 경찰이 무장하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사회

    미국과 같이 경찰이 총을 소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일상인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도 많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할 다섯 국가에서는 경찰이 아주 특수한 경우에만 무장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고 있죠. 더 보기

  • 2014년 11월 10일. 트랜스젠더 학생을 대하는 교사를 위한 가이드

    영국 사회 일반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중등학교에도 성적 소수자들이 있습니다. 한 학교 당 평균 두 학급 규모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재학 중이죠. 그러나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 초,중등학교 교사 및 교직원의 90%가 성적 소수자 학생 지도 관련 트레이닝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