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주제의 글
  • 2019년 4월 23일. 할일 목록을 뛰어 넘는 다섯 가지 생산성 기법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궁극의 방법을 늘 찾고 있습니다. 때문에 세상에는 자신이 바로 그 “완벽한 방법”이라 말하는 수많은 기법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다르며, 누구에게나 맞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이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여러분들이 시도해볼 수 있는 다섯 가지 특별한 생산성 기법입니다. 어떤 것은 매우 당연해 보이며, 어떤 것은 다소 극단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더 보기

  • 2018년 8월 2일. 일주일에 4일만 일하고 5일 일한 급여 지급한 실험 결과

    뉴질랜드의 한 회사가 일주일에 4일만 일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실험에 참여한 직원의 78%는 일과 다른 삶의 균형을 훨씬 잘 맞출 수 있다며 만족해했습니다. 이른바 ‘워라밸’이 나아진 겁니다. 주인공은 신탁과 유언을 관리해주는 퍼페추얼 가디언(Perpetual Guardian)이라는 회사입니다. 퍼페추얼 가디언은 “현대인이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며 일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세 시간 정도가 최대”라는 연구 결과를 반영해 이번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일주일에 4일만 일한 직원들은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고, 일을 더 열심히 했으며, 일과 다른 더 보기

  • 2018년 7월 20일. 칸막이 없는 사무실은 좋지 않다

    칸막이 없는 사무실에서 다른 사람이 계속 신경쓰인다면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이달 초 왕립학회 철학회보 B(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에 실린 하버드 연구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칸막이 없는 사무실은 기존의 사무실에 비해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비율이 70% 낮아졌고, 생산성 또한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구자들은 최근 전통적인 사무실 구조에서 칸막이 없는 사무실로 구조를 바꾼 두 포춘 500 기업을 조사했습니다. 그들은 사무실 구조를 바꾸기 몇 주전, 그리고 구조를 바꾼 몇 더 보기

  • 2017년 3월 6일. 제조 선도사들의 비밀 3가지

    고객별 맞춤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제조의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은 분명 경쟁 우위 포인트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유연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제조 비용이 증가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많은 기업이 유연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다 제조 비용이 상승하는 현실에 직면합니다. 글로벌 250여 개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0년 동안의 사업 활동을 조사한 결과, 78%의 제조사가 시장의 급변하는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하게 하는 대가로 제조 비용이 더 보기

  • 2016년 5월 24일. 과로가 당신의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혹시 주당 40시간 이상 일을 하고 있습니까? 열심히 일하는 당신의 열정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시간 외 근무가 항상 바람직한 것만은 아닙니다. 근무 시간이 주당 40시간을 넘기는 경우에는 특히나 그렇습니다.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지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까지 하니 말이죠. 시간(표준 근무 시간: 주당 40시간) 외 근무가 신체, 정신, 감정, 사회 활동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는 익히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중요한 관련 연구 결과들을 소개합니다. – 하루에 10시간 이상 근무하면 심혈관 질환 더 보기

  • 2016년 3월 7일. 실리콘밸리는 미국을 생산성 하락에서 구원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숫자에 내재된 교훈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의 생산성 위기는 실재하며 당분간 계속될 것입니다. 정보 기술이 미래에 일어날 혁신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실리콘 밸리는 아직 우리를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30일. 노조를 되살리지 않고서는 중산층의 회복을 말할 수 없다

    미국은 노동조합이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잘못된 결론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몇 안 되는 부자 나라입니다.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5일. 점차 늘어가는 기내(in-flight) 와이파이 서비스의 명암

    항공사들 사이에서 기내(in-flight)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은 더 이상 프리미엄이 아닌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얼마 전 루프트한자(Lufthansa)는 경정비 시간이나 국내선 항공편에서 기내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그간 미국 항공사들과 비교할 때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에 인색했던 유럽 항공사에서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의미한 변화입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항공편에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버진 아메리카(Virgin America)는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와이파이 경쟁에서 선점한 우위를 공고히 하려는 모습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2일. [가디언 데이터블로그] 노동시간이 적은 국가들의 생산성이 더 높습니다

      영국은 9월 23일을 ‘정시퇴근의 날(Go Home on Time Day)’로 지정하고, 사람들이 정해진 노동시간을 준수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정규직(full-time) 노동자들은 평균 주당 40여 시간을 일합니다. 영국 노동자들의 평균 근무시간은 대부분의 OECD 국가들보다 훨씬 더 적습니다. 정규직(full-time)과 비정규직(part-time)을 통틀어 영국 노동자들은 연간 1,677시간을 일하며, 이는 OECD 국가 중 노동시간이 가장 긴 멕시코보다 500시간이나 적습니다. 멕시코 근로자들은 연간 2,228시간을 일하며 이를 주당으로 환산하면 44시간 정도 됩니다. 긴 노동시간을 자랑하는 다른 국가들로 한국(2,124시간), 그리스(2,042시간), 더 보기

  • 2015년 4월 27일. 사람들이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진정한 이유

    20세기가 끝날 즈음, “바쁨(busyness)”은 삶의 훈장 같은 것으로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일상은 마라톤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너무나 바빠서 투표를 할 시간도, 데이트를 할 시간도, 사무실 바깥에서 친구를 사귀거나 휴가를 가거나 잠을 자거나 섹스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2012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3천 8백만 명에 이르는 미국인이 멀티태스킹의 일환(!)으로 변기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멀티태스킹에 대한 강박은 우리를 돌처럼 멍청하게 만든다고도 합니다. 사람들은 바빠 ‘보이기’ 위해 경쟁합니다. “바쁠수록 더 보기

  • 2015년 4월 10일. 지난해 가장 빠른 경기회복을 보인 나라는 영국일까요?

    파이를 지금 나눌 것인가 좀더 키울 것인가는 늘 어려운 문제입니다.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데이터가 필요하며, 그 데이터를 수치화한 자료(혹은 도표)를 정확히 해석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영국 경제의 현재 상황을 예로 들며 도표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1월 18일. 경제학 박사 학위자들의 논문 생산성

    프로그램 순위가 높은 학교 출신 중 상위 1%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제학 박사 학위 소지자들의 학문적 연구 생산성은 매우 낮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