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주제의 글
  • 2017년 12월 29일. <모던 러브>가 들려주는 사랑에 관한 10가지 조언

    뉴욕타임스 연애 칼럼 <모던러브>의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원하는 만큼 연애라는 복잡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언에 목말라 있습니다. 매년 <모던러브>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에세이들을 돌아보면 어떻게 사랑을 찾고,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팁과 규칙, 그리고 놀라운 전략까지 담겨 있습니다. 올해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에세이들로부터 게으름뱅이와 함께 사는 법, 나의 약점을 드러내기, 아픈 이별 속에서 한 가닥의 희망 찾기 등 많은 지혜를 얻을 더 보기

  • 2017년 11월 17일. 남자와 여자는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사랑에 관한 글을 쓸 때 남자는 주로 섹스를, 여자는 결혼을 이야기합니다. 여성의 글은 감정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남성의 글은 행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성 역할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동성애가 점점 더 받아들여지는 추세이지만, 남자와 여자는 여전히 사랑을 이야기할 때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뉴욕타임스 연애 칼럼 <모던 러브>에 기고한 에세이만 보더라도 남녀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그래서 뉴욕타임스가 독자들이 지난 4년 동안 <모던 러브>에 기고한 에세이를 모아 분석해 봤습니다. 에세이에 쓰인 더 보기

  • 2017년 10월 20일. 어떻게 자기표현(self-expression)은 사랑 대신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었나

    2004년 HBO는 드라마 섹스앤더시티 최종화를 방영했습니다. 사라 제시카 파커가 분한 자기 중심적인 칼럼니스트 캐리 브래드쇼는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분한 천재적인, 그러나 차가운 예술가 알렌산더 페트로스키와 함께하기 위해 파리로 거처를 옮깁니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캐리가 아닌 자신의 전시회에만 신경을 쓰고, 캐리는 뉴욕과 뉴욕에 있는 자신의 친구들을 점점 더 그리워하게 됩니다. 시청자들은 캐리가 알렉산더를 떠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자신이 왜 알렉산더를 떠나는지에 대해 캐리가 하는 말에도 놀라지 않습니다. 캐리는 자신의 알렉산더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다고 더 보기

  • 2017년 5월 24일. 맨체스터는 의연하게 이겨낼 것이다

    증오가 불러 온 지난 밤의 끔찍한 재앙도 서로를 보살피고 연대하는 맨체스터 시민들의 정신을 굴복시킬 수 없다고 칼럼니스트 오웬 존스는 썼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6월 21일. [스토리펀딩] 너무 평화로운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사랑에 관한 글을 묶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타임스의 “Modern Love” 섹션에 올라온 글입니다. —– 3년 전, 남편과 나는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혼 이후의 과정이 너무나도 평온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콜로라도 산속의 작은 마을에 혼란을 일으키며 가십 아닌 가십 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 집 앞에 차를 나란히 세워둔 모습이 종종 목격되었고, 일상적으로 식사를 함께하는가 하면, 아이들이 불편하게 엄마, 아빠의 집을 오가는 대신 어른들이 양쪽 집을 오가며 더 보기

  • 2015년 9월 18일. 글을 모르는 아내가 남편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

    대륙간 영상통화가 참으로 저렴하고 쉬워진 오늘날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지는 일은 여전히 견디기 어려운 삶의 경험입니다. 그러하니, 국제전화 요금이 사치에 가까울 정도로 비싼 탓에 대개 하루에서 종종 일주일씩이나 걸려 도착하는 편지만이 거의 유일한 연락 수단이던 우리 앞세대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었을지는 어렵지않게 짐작할 수 있죠. 게다가, 모두가 글을 쓸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1970년대, 이탈리아 인구 중 5.2%는 문맹이었습니다.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 중 대부분이 농촌 지역의 여성들이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더 보기

  • 2015년 7월 3일. 이성의 매력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바뀝니다

    첫눈에 반하지 않은 상대와 시간이 흘러 사랑에 빠지는 것을 "느린 사랑(slow love)"이라고 합니다. 이는 첫 인상은 외모에 의한 것인 반면, 상대방에 대한 평가는 다른 요인들에 의해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발표된 한 연구는 데이터로 이를 확인했습니다. 곧, 여러 연인 및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그들이 연애를 시작하기 전 알고 지낸 시간의 길이와 이들의 외적 매력 차이가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인 것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16일. 사랑의 과학(4/4)

    사랑과 관련된 두번째 생물학적 요소는 바로 미주신경입니다. 미주신경은 뇌 속 깊은 곳에서 출발해 각종 장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미주신경은 타인과의 관계를 경험할 때 우리의 몸을 지배합니다. 미주신경의 건강도는 심박의 변화와 호흡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봄으로써 측정할 수 있습니다. 미주신경이 건강한 사람은 모든 일에 더 유연하게 대처합니다. 자애 명상과 사랑은 미주신경을 더 건강하게 만듭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15일. 사랑의 과학(3/4)

    옥시토신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의 분비를 줄여줍니다. 옥시토신은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줄여주며, 한 사람의 옥시토신은 다른 사람의 옥시토신 분비를 유도합니다. 바바라 프레데릭슨은 이런 짧은 순간의 공감이 바로 사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15일. 사랑의 과학(2/4)

    뇌와 신체에 모두 존재하는 옥시토신의 양은 사랑과 관계된 행위가 있을 때 크게 증가합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이 옥시토신이 일상의 작은 행동들에 의해서도 조금씩 변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14일. 사랑의 과학(1/4)

    Love 2.0 의 저자 바바라 프레데릭슨은 사랑이란 다른 이와의 순간적인, 긍정적인, 연결의 감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감정은 우리의 신체와 정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킵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2일. Re : 데이터 분석으로 보는 우리의 연애

    온라인 데이팅을 분석하는 통계학자가 본인의 연애를 5,500통의 이메일로 분석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