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주제의 글
  • 2018년 2월 5일. 아마존도 놀란 아마존 에코(알렉사)의 대성공

    아마존이 어느 분야에 진출해 성공을 거두는 것 자체는 별로 놀라울 것도 없는 소식입니다. 책부터 시작해서 온라인에서 사고팔 수 있는 모든 걸 다 모아놓은 전자상거래, 물류, 결제, 하드웨어는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관리, 광고에 이르기까지 아마존은 그야말로 손대는 분야마다 승승장구해 왔습니다. 그런 아마존도 최근 알렉사가 거둔 엄청난 성과에 깜짝 놀란 모습입니다. 아마존이 개발한 스마트 스피커 에코(Amazon Echo)를 부를 때는 이름인 알렉사(Alexa)라고 불러야 합니다. 알렉사는 음성인식 기반 개인 비서인 셈이죠. “알렉사에 관한 더 보기

  • 2017년 11월 22일. 디지털 시대, 학계의 더욱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됩니다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플랫폼 회사들은 최근 막대한 영향력과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어떤 정보가 우리에게 보일지 선택함으로써 우리가 직업, 대학, 신용카드, 보험 등에 관해 내리는 중요한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이 모든 결정을 의존하면 예상치 못한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알고리즘의 결정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적절한 규제를 통해 알고리즘 관련 기업들이 우리의 삶에 끼치는 영향에 책임을 지우려는 것이죠. 그러나 학계는 이런 문제에 별로 더 보기

  • 2015년 7월 14일.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연구자들

    빅데이터는 여러 분야에서 연구자들의 연구방식 역시 바꾸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2일. Re : 데이터 분석으로 보는 우리의 연애

    온라인 데이팅을 분석하는 통계학자가 본인의 연애를 5,500통의 이메일로 분석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일. 소셜미디어에서의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스타트업, ThinkUp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어떤 단어를 가장 자주 쓰는지, 얼마나 자주 사람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지 등을 분석해서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하는 행동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더 보기

  • 2014년 12월 4일. 우리가 알던 소셜미디어는 이미 과거형입니다

    새로운 소셜미디어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과 그 변화를 이끄는 추세에 대해 MIT Sloan Management Review가 분석한 글을 소개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11월 24일. 샤잠 효과 – 대중음악 산업과 빅데이터

    이제 대중음악 산업은 데이터 분석에 의존합니다. 어떤 음악이 히트를 칠 지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이 정확해질 수록 사업은 발전하지만, 이 현상이 과연 음악의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일일까요? 더 보기

  • 2014년 10월 30일. 에볼라와 빅데이터

    통화정보기록(CDR)이 에볼라 발병 지역에서 귀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15일. 당신의 우편번호가 당신에 대해 말해주는 것

    미국에서는 체계적으로 지어진 우편번호만 알아도 당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너 어디사니?" 가 "너 누구니?"의 질문과 동일한 질문이 되는 셈이죠. 더 보기

  • 2014년 9월 24일. 오케이큐피드의 데이터 과학

    어떤 인종이 온라인데이팅 싸이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까요? 첫 데이트에서 상대방이 하룻밤을 같이 보낼 용의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어떤 질문을 해야할까요? 오케이큐피드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인간 내면의 진실을 드러내는 블로그 오케이트렌즈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데이터 블로그는 사업에도 도움이 되었지요. 더 보기

  • 2014년 7월 28일. “애플은 정말로 새 제품이 출시되면 기존 모델의 성능을 일부러 떨어트릴까?”

    옮긴이: 이 글은 하버드대학 경제학과의 뮬레이네이탄(Sendhil Mullainathan) 교수가 뉴욕타임스 업샷(Upshot)에 쓴 글입니다. Planned Obsolescence. 사전을 찾아보면 ‘계획적 구식화’라고 번역되는 이 말은 새 제품을 출시한 기업이 새 제품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옛 제품을 구닥다리로 만들어버리는 걸 뜻합니다. 뮬레이네이탄 교수는 음모론자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만한 이 현상을 두고 특히 곧 출시를 앞둔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예로 들어 빅데이터(Big Data)가 어디까지 구체적인 증거를 제공하고 현상을 설명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는지를 풀어썼습니다. 중간에 삽입한 그래프는 더 보기

  • 2014년 6월 19일. 시대에 따른 죄와 벌

    1765년, 존 와드(John Ward)는 시계와 모자를 훔친 죄로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2년 뒤, 엘리자베스 브라운리그(Elizabeth Brownrigg)는 어린 고아를 수 주 동안 매달고 옷을 벗기고 채찍으로 상처에 피가 터져나올 정도로 고문한 죄로 역시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이 당시 영국사회와 사법제도는 죄를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소매치기와 살인자는 모두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이로부터 60년이 지나지 않아, 살인자는 사형을 당하거나 호주로 귀양보내어 졌으며 소매치기는 벌금만을 내도록 바뀌었습니다. 사형의 기준이 바뀌었고, 폭력 범죄와 비폭력 범죄는 구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