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는 정말 몸에 해로울까요?

BPA로 알려진 비스페놀A 는 플라스틱과 음식물용기의 원료에서 발견되는 물질입니다. 과거 BPA 는 어린이 비만 및 생식능력과 상관관계가 있음이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5일, 미국과학진흥협회 연례대회(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에서는 인체에 잔존하는 BPA의 양은 건강에 해를 끼치기에는 너무 낮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에너지청 국가연구소의 저스틴 티가든은 19개국의 3만명 이상의 사람들의 소변에서 발견된  BPA로 부터 혈중 BPA 농도를 분석했습니다.

“발견된 BPA의 양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생물학적 효과를 보이기에는 매우 작은 양이었습니다.”

그러나 브라운대학의 조셉은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명백한 환경 유해요소인 납과 대기오염의 경우에도 초기에는 이들이 인체의 건강에 해를 끼치기에는 너무 적은 양이라는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Live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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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의 단점

LED는 뛰어난 에너지효율과 수은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 친화성으로 인해 가까운 시일 내에 컴팩트 형광등(CFL)의 뒤를 이어 조명업계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LED 조명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2010년 환경과학과기술 학회지에는 LED 가 납, 비소 그리고 다른 잠재적 위험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연구가 실렸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어바인의 올라델 오건세이탄 교수는 크리스마스 전구, 신호등, 조명등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LED를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휘도 적색 LED와 같은 경우 허용 기준치의 8배에 달하는 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LED가 깨졌을 때 나오는 물질들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LED 조명이 깨질 경우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파편을 빗자루와 같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Scientific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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