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주제의 글
  • 2018년 11월 17일. [코인데스크코리아] ‘사이퍼펑크의 전설’은 요즘 블록체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난달 31일은 비트코인 백서가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를 맞아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의견이 소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와 중앙 권력의 검열과 감시에 맞서 싸워 온 사이퍼펑크(cypherpunk)의 전설 티모시 메이가 코인데스크와 한 인터뷰를 뉴스페퍼민트가 옮겼습니다. 일찍이 암호화 무정부주의자 선언을 쓰기도 했던 메이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구상을 자기가 다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금처럼 정부와 중앙 권력의 입맛에 맞추려 애쓰는 암호화폐는 자유를 가져올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에서 읽기 코인데스크 더 보기

  • 2018년 8월 1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G20 암호화폐 규제가 블록체인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지난 3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모인 G20 재무장관들은 암호화폐 규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을 줄이고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련 규정을 만들기 위한 연구가 계속됐습니다. 규제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암호화폐 규제 분야를 연구하는 조나단 파딜라는 오히려 각국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해가며 기술을 적용, 시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 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더 보기

  • 2018년 4월 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G20, 암호화폐 국제공조 가능할까

    지난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G20 재무장관 회의가 열렸습니다. 암호화폐에 관해 국제적인 규준을 만들어 단일 규제를 적용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규제하고자 만든 규준을 과연 암호화폐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까요? 코인데스크 코리아에서 읽기 코인데스크 원문: A G20 Crypto Policy? Let’s Hope It’s a Pipe Dream

  • 2018년 4월 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디지털에셋,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키트 제작

    JP모건에서 전 세계 원자재 사업 분야를 총괄했던 블라이스 마스터스(Blythe Masters)가 대표를 맡고 있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디지털에셋(Digital Asset)은 스마트 계약 코딩 언어인 DAML로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oftward Development Kits, SDKs)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 보기

  • 2017년 11월 20일. 현금 없는 세상이 올까요?

    더 정확한 질문은 "현금 없이도 잘 굴러가는 세상은 얼마나 빨리 올까요?"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더 보기

  • 2017년 9월 29일. 소말리랜드, 세계 최초로 “현금 없는 사회” 될까?

    국제적으로는 국가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소말리랜드(Somaliland)는 소말리아 내에서 어느 정도 자치권을 인정받은 자치공화국입니다. 낮은 문해율과 내전으로 피폐해진 경제 상황이 아직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소말리랜드는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현금 없이 살 수 있는 공동체 실험이 성공을 거둘 유력한 후보지이기도 합니다. 더 보기

  • 2016년 4월 9일.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를 호령하는 로봇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이미 금융업계의 일자리 수백 개를 대체하고 있다. 다음 차례는 어느 사무직 업종일까? 더 보기

  • 2016년 3월 25일. 켄쇼(見性): 월스트리트를 호령하는 인공지능 (3/3)

    켄쇼가 매우 높은 연봉을 받는 극소수의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대가로 적당히 높은 연봉을 받아 온 상당히 많은 사람의 일자리를 앗아갔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네이들러는 말했습니다. 이를 외면하는 건 양심에 어긋나는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3월 25일. 켄쇼(見性): 월스트리트를 호령하는 인공지능 (2/3)

    컴퓨터가 인간의 모든 필요와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할 만큼 똑똑해질 먼 미래에는 강력한 인공지능이 우리를 풍요의 시대로 이끌어줄지도 모릅니다. 다만 아직 컴퓨터가 전반적으로 사람만큼 똑똑하지는 않고 사람의 일을 대신 해서 돈을 벌어다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만큼 똑똑한 일종의 과도기가 될 앞으로 몇십 년은 문제가 그렇게 간단치 않다는 게 네이들러의 말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3월 24일. 켄쇼(見性): 월스트리트를 호령하는 인공지능 (1/3)

    켄쇼를 만든 다니엘 네이들러는 앞으로 10년 안에 많게는 금융업 일자리의 절반이 기계로 대체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17일. 골드만삭스, 핀테크(FinTech) 진출한다

    투자 은행의 성격이 강했던 골드만삭스가 온라인을 통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대출해 주는 시장에 진출하면서 금융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보기

  • 2015년 4월 14일. 왜 하버드대학 교수는 학생들이 금융 분야에서 직장을 잡는 것에 대해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을 갖고 있을까?

    금융 분야의 직업은 금전적 보상과 같이 사적인 혜택은 크지만 오늘날 금융 시장의 구조상 사회적 부를 창출하기보다는 지대추구 행위를 하도록 만듭니다. 하버드대학 경제학과의 뮬레이네이썬 교수는 많은 재능있는 학생들이 금융 분야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전체 사회적인 관점에서 재능을 가장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