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주제의 글
  • 2016년 2월 18일. 스칼리아 대법관의 후임, 오바마는 어떤 수를 던질까? (2)

    오바마로서는 민주당 유권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공화당 유권자들을 갈라놓을 수 있는 인물을 고르는 것이 묘수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공화당도 어떻게 해서든 이를 저지하려 할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18일. 스칼리아 대법관의 후임, 오바마는 어떤 수를 던질까? (1)

    임기 마지막해이니 오바마 다음 대통령이 대법관 후보를 임명해야 한다는 공화당의 주장은 그저 자신들의 정치적 셈법에 따른 주장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임기 마지막해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관은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후보를 선택하느냐가 대선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어떤 수를 둘지 주목됩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11일. 트위터에 쏟아진 비난을 보고서야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마르코 루비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가장 눈에 띈 장면 가운데 하나는 공화당 TV 토론 중 똑같은 대사를 마치 대본 외우듯 반복해서 되풀이하던 마르코 루비오의 모습이었습니다. 준비한 티가 역력한 이 장면 때문에 그는 준비가 부족한 후보라는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10일. 데이비드 브룩스, “오바마가 그리워지는 선거 정국”

    보수적인 성향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오바마 정권에서 실망스러웠던 점이 꽤 많았지만, 현재 경선에 나선 양당의 후보들을 보고 있으면 오바마가 무척 그리워진다고 썼습니다. 오바마의 진실성, 인간미, 자신감, 기본적인 상식과 우아함이 지금 후보들에게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3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정리하는 다섯 개의 숫자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2016년 미국 대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테드 크루즈는 공화당 내 보수파와 복음주의적 가치를 공유할 더 보기

  • 2016년 2월 1일. 뉴욕타임스,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존 케이식을 지지한다”

    미국에서는 언론이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관례입니다. 아이오와 코커스를 앞둔 지난 주말, 뉴욕타임스는 공화당 후보 가운데 존 케이식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29일. 아이오와 코커스의 모든 것 (3/3)

    결국 기대에 비추어 얼마만큼의 성적을 올리느냐가 관건인데, 예를 들어 공화당 코커스에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트럼프가 1위를 차지하는 날에는 아마 당신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수준으로 언론이 트럼프에 대해서만 떠들어대는 상황을 보게 될 것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29일. 아이오와 코커스의 모든 것 (2/3)

    아이오와 주가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효과를 노리고 코커스 날짜를 앞당겼던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일종의 킹메이커 역할을 하게 되자, 아이오와 주 지역당은 민주, 공화를 불문하고 현재의 경선 방식을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27일. 아이오와 코커스의 모든 것 (1/3)

    "아이오와 코커스는 왜 중요한가? 모두가 그렇다고들 하기 때문(Why do the Iowa caucuses matter? Because everyone thinks they do)"이라는 제목으로 <복스>가 소개한 아이오와 코커스를 번역, 요약한 글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25일. 아이오와 코커스 D-7, 가난한 지역은 찾지 않는 정치인들

    "파이브서티에잇" 팀이 직접 아이오와의 주도 드모인(Des Moines)을 눈으로 관찰한 뒤 후보들의 동선과 비교해 내놓은 분석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18일. 역사적인 정치인이 와도 쉽사리 극복하지 못할 미국의 이념 양극화

    문제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력이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만큼 공통 분모가 사라진, 그래서 협의와 합의를 만들어가는 정치 자체가 갈수록 어려워진 미국의 정치권에 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13일. [칼럼] 미국 남부 공화당 텃밭에서 민주당원으로 살아가기

    정치적 양극화가 극에 달한 요즘, 공화당 지지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민주당원으로 살아가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선을 앞둔 올해, 분위기는 더욱 험악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위에서부터 무너지고 있는 대화와 토론의 전통을 아래서부터 재건해나가야 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