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주제의 글
  • 2017년 12월 5일. 중국에서 익룡 알 화석 수백 개 발견돼

    중국에서 익룡(翼龍, pterosaurs) 알 수백 개의 화석이 상당히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공룡 시대에 살았던 날개 달린 파충류가 어떻게 번식했는지 등에 관한 연구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악기 전기에 공룡과 함께 번성했던 익룡은 무시무시한 생김새에 날개가 있어 날아다닐 수도 있던 파충류였습니다. 날개를 폈을 때 몸길이가 무려 4m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익룡은 긴 턱에 촘촘히 난 강력한 이빨을 활용해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았습니다. 연구진은 중국 북서부 신장웨이우얼자치구의 투루판(吐鲁番)과 하미(哈密) 일대에서 지난 더 보기

  • 2016년 6월 30일. 버마의 호박 속에 보존된 초기 새의 날개

    중국에서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새의 화석이 놀랍게 잘 보존된 채로 수천 점이나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화석은 대부분 암석 속에 납작하게 눌린 상태로 발견됩니다. 버마의 호박 매장층에서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백악기 에난티오르니스류의 날개를 완벽한 상태로 입체적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6월 17일. 포유류가 지구를 장악하기 시작한 것은 공룡 멸종보다 훨씬 이른 시기였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널리 알려진 것과는 달리 포유류들은 공룡의 멸종보다 1천만년에서 2천만년 이전에 대규모로 분화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 보기

  • 2016년 3월 16일. 임신한 티렉스가 공룡의 성감별에 도움을 줄 수도

    6천8백만 년 전, 임신한 상태로 몬태나를 활보하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수각류, 즉 육식 공룡에서 성에 따른 차이를 감별하는데 열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23일. 공룡의 발목은 새에 와서 양서류와 비슷한 형태로 재진화했습니다

    토마스 헨리 헉슬리는 살아있는 새와 멸종한 공룡의 골격에서 유사한 점을 여럿 발견했습니다. 위에 있는 정강뼈 쪽으로 뻗어나간, 발목뼈의 뾰족한 부분이 그중 하나입니다. 이 오름 돌기(ascending process)는 전문가들에게는 잘 알려진 공룡의 독특한 형질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9일. 공룡의 턱과 식단의 관계

    티렉스의 무는 힘은 얼마나 강했을까요? 새로운 연구에서 공룡의 섭식 방식과 선호하는 식단은 이들이 얼마나 턱을 벌릴 수 있는지와 강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14일. 진짜 색깔: 공룡의 색깔에 대한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분자 분석 기법 이용하기

    공룡의 색깔은 매력적인 주제입니다. 최근 몇 년간 공룡 깃털 화석에서 멜라노솜 — 색소가 들어 있는 작은 주머니 — 이 발견됨으로써 공룡 깃털의 색깔에서부터 색깔과 관련된 행동에 이르기까지 선사시대의 친숙한 동물인 공룡들에 대한 각종 추측을 낳았습니다. 이 모두가 놀라운 이야기로 들립니다. 하지만 화석에서 발견된 멜라노솜이 깃털의 부패 및 보존 과정에서 깃털을 둘러싸고 있던 미생물에 의해 남겨진 자국처럼 (어떤 미생물은 실제로 멜라닌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진짜 멜라노솜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더 보기

  • 2015년 10월 7일. 사상 최대의 공룡 군집 성장 연구를 통해 마이아사우라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었는지가 밝혀졌습니다

    몬태나 주 서부의 광대한 뼈층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알려진 공룡에 대한 것 중 가장 완전한 생활사가 밝혀졌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5일. 소행성 충돌과 화산활동이 공룡들에게는 원투 펀치였습니다

    6,600만 년 전의 대량 멸종을 일으킨 것이 소행성 충돌이었는지 인도에서 있었던 화산활동인지에 대한 논쟁이 갈수록 무의미해지고 있습니다. 화산 분출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결과 이 두 가지의 재난이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과학자들은 소행성 충돌이 있은 후 5만 년 내에 화산 분출이 가속화되었으며, 이것이 전 세계에 걸쳐 진도 9, 혹은 그보다 더 큰 지진을 일으켰을 소행성 충돌에 의해 재점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2일. 색소와 세포소기관이 보존되어 있는 깃털 화석

    국제 연구팀이 새와 닮은 공룡의 화석에 여전히 멜라노솜과 색소가 남아있다는 직접적인 화학적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오래 전에 멸종한 동물의 색깔을 알아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주는 것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2일. 해변을 거닐던 육식공룡

    1억 4,200만 년 전, 육식공룡 두 마리가 현재의 독일이 된 해변을 걸었습니다. 한 생물학자가 화석이 된 이들의 발자국을 분석하여 두 공룡의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어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17일. [스티브 브루사테] 공룡 전문가의 쥬라기 월드 리뷰: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지만, 그러면 또 어떤가요?

    쥬라기 월드가 전 세계 흥행기록을 새로 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생물학자들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공룡의 부정확성을 지적하며 불만을 쏟아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공룡 연구의 최전선에서 뛰어난 논문들을 쏟아내고 있는 스티브 브루사테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