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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테말라 독재자 재판, 미궁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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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22:00: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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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과테말라 대법원이 전 독재자 에프라인 리오스 몬트(Efraín Ríos Montt)의 학살 유죄 판정을 뒤집었습니다. 86세의 독재자에게는 극적인 승리이자, 과테말라 법원이 더 이상 면죄부를 주지 않는다고 기뻐하던 인권 운동가들에게는 큰 충격입니다. 2012년 재판이 시작된 이후 가택 연금 상태로 지내다가, 앞선 판결에서 80년형을 선고받았던 몬트는 이제 다시 가택 연금 상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판결에는 모호한 구석이 있습니다. 판결 [&#8230;]<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41&#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과테말라 대법원이 전 독재자 에프라인 리오스 몬트(Efraín Ríos Montt)의 학살 유죄 판정을 뒤집었습니다. 86세의 독재자에게는 극적인 승리이자, 과테말라 법원이 더 이상 면죄부를 주지 않는다고 기뻐하던 인권 운동가들에게는 큰 충격입니다. 2012년 재판이 시작된 이후 가택 연금 상태로 지내다가, 앞선 판결에서 80년형을 선고받았던 몬트는 이제 다시 가택 연금 상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판결에는 모호한 구석이 있습니다. 판결 전체를 뒤집는 것이 아니라 재판이 잠시 중단되었던 4월 19일의 상태로 돌아가 재판을 재개한다는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4월 19일이면 검찰 측 주장 전체와 피고 측 주장 대부분이 나온 상태로, 그때까지의 과정은 유효하지만 그 이후 재판정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은 무효입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같은 법정에서 그 이후의 과정을 되풀이하는 것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하는데, 이때문에 재판 자체가 답보 상태에 빠질지 아니면 새로운 법정이 세워질지는 아직 분명치 않습니다. 몬트는 1982년부터 1983년까지 17개월 간 집권하던 당시 발생한 학살 및 강간, 강제 이주에 책임이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몬트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을 때 국제 인권 단체들은 이를 환영했지만, 과테말라 내에서는 적극적인 몬트 구명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일례로 보수적인 권력을 대표하는 기업 연합회 CACIF는 법원을 상대로 판결을 뒤집어야 한다고 로비를 벌였습니다. (NYT)</p>
<p><a href="http://www.nytimes.com/2013/05/21/world/americas/guatemalas-highest-court-overturns-genocide-conviction-of-former-dictator.html?ref=world&amp;_r=0">원문보기</a></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41/"><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41/"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41&#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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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Michael), 여전히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생아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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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21:58: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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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8년 동안 마이클(Michael)은 뉴욕 시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의 이름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2012년에도 마이클은 1위를 차지했는데, 그 뒤를 제이콥(Jacob), 제이든(Jayden), 이튼(Ethan), 메이슨(Mason)이 이었습니다. 여자 아이 이름 중에서는 소피아(Sophia)가 지난 3년간 가장 인기가 많았고, 그 뒤를 이자벨라(Isabella), 엠마(Emma), 올리비아(Olivia), 애바(Ava)가 이었습니다 (뉴욕 주 전체 랭킹). 흥미로운 사실은 뉴욕 주에서 유난히 높은 마이클의 인기입니다. 존 [&#8230;]<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27&#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48년 동안 마이클(Michael)은 뉴욕 시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의 이름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이었습니다. 2012년에도 마이클은 1위를 차지했는데, 그 뒤를 제이콥(Jacob), 제이든(Jayden), 이튼(Ethan), 메이슨(Mason)이 이었습니다. 여자 아이 이름 중에서는 소피아(Sophia)가 지난 3년간 가장 인기가 많았고, 그 뒤를 이자벨라(Isabella), 엠마(Emma), 올리비아(Olivia), 애바(Ava)가 이었습니다 (<a href="http://www.socialsecurity.gov/cgi-bin/namesbystate.cgi">뉴욕 주 전체 랭킹</a>). 흥미로운 사실은 뉴욕 주에서 유난히 높은 마이클의 인기입니다. 존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 이후 1964년 존(John)이 반짝 1위를 차지했던 해를 제외하면, 마이클은 로버트(Robert[Bob])를 누른 1956년 이후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미국 전체로 보면 1999년부터 마이클은 제이콥에 밀렸고, 순위는 8위까지 떨어졌습니다. (<a href="http://www.socialsecurity.gov/pressoffice/pr/babynames2012-pr.html">미국 전체 랭킹</a>) 마이클이라는 이름이 40위 근처에 머무르는 주도 많습니다. 네브라스카 37위, 아이오와 36위, 버몬트 35위입니다. 뉴욕을 제외하고는 뉴저지와 델라웨어에서만 마이클이 1위입니다.</p>
<p>왜 지역마다 신생아 이름의 인기가 크게 차이나는 걸까요? 자칭 신생아 이름 전문가인 로라 와텐버그(Laura Wattenberg) 씨의 견해에 따르면 아기 이름은 엄마들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엄마들일수록 아기 이름을 보수적이거나 평범하게 짓는다는 겁니다. 주별로 신생아 이름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진보적인 주에 사는 엄마들일수록 아이를 낳는 연령대가 높고, 따라서 아기 이름을 술 이름이나 문신, 그리고 연예인을 따라서 지을 확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a href="http://www.cdc.gov/mmwr/preview/mmwrhtml/mm5419a5.htm">첫 아이를 출산할 때 엄마들을 평균 연령을 계산한 지도</a>를 보면 뉴욕과 뉴저지 주의 산모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반면 아칸소나 루이지애나, 미시시피와 같은 남부의 주들은 산모의 나이가 매우 젊은 편입니다. 와텐버그 씨는 또 제이콥은 거의 백인들만 쓰는 이름인데 반해 마이클이라는 이름이 특정 인종이나 민족을 가리지 않고 널리 쓰이는 이름이기 때문에 뉴욕과 같이 다인종/다민족 지역에서 선호된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마이클과 제이콥의 격차는 계속 줄어들었습니다. 2012년 뉴욕시에서 태어난 남자 아이 중 마이클은 1,384명이었고, 제이콥은 1,335명이었습니다. (NYT)</p>
<p><a href="http://cityroom.blogs.nytimes.com/2013/05/16/michaels-long-reign-continues-in-new-york-and-sophias-tenure-grows/">원문보기</a></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2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27/"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27&#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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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스포츠의 메카 뉴욕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UF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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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21:57: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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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달 27일 미국 뉴저지 주의 뉴왁(Newark) 시에서는 프로 종합격투기(Mixed Martial Arts)의 하나인 UFC가 열렷습니다. 입장권은 금방 매진됐는데, 관중들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강 건너 뉴욕 시를 비롯해 뉴욕 주에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구나 경제 규모를 놓고 봤을 때 다양한 스포츠 산업의 메카인 뉴욕에서 종합격투기의 인기는 매우 높습니다. 유료TV(pay-per-view) 상품인 종합격투기 채널 가입자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습니다. [&#8230;]<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35&#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달 27일 미국 뉴저지 주의 뉴왁(Newark) 시에서는 프로 종합격투기(Mixed Martial Arts)의 하나인 UFC가 열렷습니다. 입장권은 금방 매진됐는데, 관중들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강 건너 뉴욕 시를 비롯해 뉴욕 주에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구나 경제 규모를 놓고 봤을 때 다양한 스포츠 산업의 메카인 뉴욕에서 종합격투기의 인기는 매우 높습니다. 유료TV(pay-per-view) 상품인 종합격투기 채널 가입자는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뉴욕 주에서 종합격투기 경기는 열리지 못합니다. 주 법이 이를 불법으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종합격투기 개최를 법으로 금지한 주는 뉴욕과 코네티컷 두 곳 뿐입니다. 뉴욕 주 상원의원들은 올해로 4년째 종합격투기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제출했지만, 주 하원의장이 해당 법안을 표결에 부치는 것조차 막았습니다.</p>
<p>격투기 종목이 변변찮은 룰도 없는 개싸움 같던 시절도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1년 UFC를 단돈 2백만 달러에 인수한 경영진은 엄격한 룰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격투기의 특성상 잔부상은 늘상 일어나지만 뇌진탕과 같은 심각한 부상이 발생할 확률은 3%로 다른 격투종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현재 UFC는 폭스스포츠(Fox Sports) 채널과 7년에 7억 달러 짜리 중계권 계약을 맺고 있는데, 최근에는 시청률 경쟁에서 NBA 플레이오프를 압도하기도 했습니다. UFC는 종합격투기 개최를 금하고 있는 뉴욕 주가 수정헌법 1조를 위반하고 있다는 내용의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conomist)</p>
<p><a href="http://www.economist.com/news/united-states/21578080-professional-mixed-martial-arts-battles-legalisation-no-holds-barred">원문보기</a></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3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35/"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35&#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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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탑 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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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21:55:18 +0000</pubDate>
		<dc:creator>heesangju</dc:creator>
				<category><![CDATA[Economy/Busines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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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브랜드는 기본적으로 약속입니다. 소비자에게 일정한 품질과 이미지를 제공하겠다 약속함으로서, 매출을 증대시키고 충성고객을 만드는 것이죠. 이 브랜드 가치를 수치로 계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나, 이를 매년 수행하는 곳 중 하나가 시장조사기관 밀워드 브라운입니다. 밀워드 브라운에 따르면(원문링크) 2013년 전세계 탑 100 브랜드의 가치는 총 2.6조 달러로 1위를 차지한 애플 브랜드만 185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크 업계의 [&#8230;]<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46&#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브랜드는 기본적으로 약속입니다. 소비자에게 일정한 품질과 이미지를 제공하겠다 약속함으로서, 매출을 증대시키고 충성고객을 만드는 것이죠. 이 브랜드 가치를 수치로 계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나, 이를 매년 수행하는 곳 중 하나가 시장조사기관 밀워드 브라운입니다.</p>
<p>밀워드 브라운에 따르면(<a href="http://www.millwardbrown.com/BrandZ/Top_100_Global_Brands.aspx">원문링크</a>) 2013년 전세계 탑 100 브랜드의 가치는 총 2.6조 달러로 1위를 차지한 애플 브랜드만 185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크 업계의 세 회사, 애플, 구글, IBM 이 작년에 이어 탑 3를 유지하였으나 2012년 대비 혁신이 멈추면서 큰 성장세를 보여주지는 못하였습니다. 이에 비해 삼성은 지속적 혁신과 16억달러 광고비에 힘입어 25단계 상승한 30위를 꿰찼습니다.</p>
<p>비자는 올림픽 후원기업이기도 하였으나, 개발도상국에서의 입지를 굳힌 것이 브랜드 가치 도약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브라질 맥주인 브라마(Brahma), 중국의 인터넷 기업 텐센트(Tencent), 중국에서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의류기업 자라(Zara)도 떠오르는 개발 도상국 시장에서 큰 혜택을 본 브랜드입니다.</p>
<p>브랜드가치가 50%이상 오른 구찌, 63% 오른 프라다 등 럭셔리브랜드도 아시아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Economist)</p>
<p><a href="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3/05/focus-5?fsrc=rss">원문보기</a><br />
<a href="http://www.millwardbrown.com/brandz/2013/Top100/Docs/2013_BrandZ_Top100_Chart.pdf">탑 100브랜드 보기</a><br />
<a href="http://www.millwardbrown.com/brandz/2013/Top100/Docs/2013_BrandZ_Top100_Report.pdf">레포트 보기</a></p>
<div id="attachment_13448" class="wp-caption alignnone" style="width: 605px"><a href="http://newspeppermint.files.wordpress.com/2013/05/20130525_gdc664.png"><img class="size-full wp-image-13448" alt="20130525_gdc664" src="http://newspeppermint.files.wordpress.com/2013/05/20130525_gdc664.png?w=630"   /></a><p class="wp-caption-text">(좌) 2013 전세계에서 가장 가치높은 브랜드 (브랜드가치 단위 10억$ )<br />(우) 2013 브랜드가치가 가장 많이 오른 브랜드 (브랜드가치 상승비율 %)</p></div>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46/"><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46/"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46&#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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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20130525_gdc664</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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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격 진료의 성공 가능성과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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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May 2013 21:54:08 +0000</pubDate>
		<dc:creator>Julian Lee</dc:creator>
				<category><![CDATA[Science / Education]]></category>
		<category><![CDATA[메디캐어]]></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의료]]></category>
		<category><![CDATA[보험수가]]></category>
		<category><![CDATA[워크플로]]></category>
		<category><![CDATA[원격 진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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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의료서비스를 원활하게 받지 못했던 지역의 주민에게 원격의료와 모바일 의료기술들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도를 높게 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격의료가 현 시스템 내에서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의사들의 업무가 원활하게 조정되어야 하고, 보험회사가 적합한 금전적 보상을 의료기관에 해주어야 하며, 기술적인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카이저 퍼머난테에서 혁신과 선도 기술 그룹을 이끌고 있는 얀 초우(Yan Chow) 박사는 의료서비스에서 기술이 장애가 되었던 [&#8230;]<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18&#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의료서비스를 원활하게 받지 못했던 지역의 주민에게 원격의료와 모바일 의료기술들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도를 높게 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격의료가 현 시스템 내에서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의사들의 업무가 원활하게 조정되어야 하고, 보험회사가 적합한 금전적 보상을 의료기관에 해주어야 하며, 기술적인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카이저 퍼머난테에서 혁신과 선도 기술 그룹을 이끌고 있는 얀 초우(Yan Chow) 박사는 의료서비스에서 기술이 장애가 되었던 적은 없었으며, 의료서비스의 워크플로가 훨씬 중요했다고 강조합니다. 원격 의료서비스 초기에는 보험회사들이 원격 진료에 대해서 제대로 보상하지 않았지만, 지난 12~18개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p>
<p>메디캐어(Medicare)의 새로운 보험수가 정책에서는 심장마비환자, 울혈성 심부전환자, 폐렴환자가 퇴원한 지 30일 이내에 재입원할 경우 보험금 지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서는 환자가 퇴원한 이후에도 꾸준히 환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책들이 원격진료의 필요성을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의료 보험 개혁법에 따라 앞으로 의료보험의 울타리로 들어올 수천만 명의 새로운 보험환자 증가분과 현재 1차 진료기관인 가정의학과의 부족분을 비교하면 더더욱 원격진료와 모바일의료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p>
<p>모바일 의료가 도입되면 현재보다 더 많은 데이터가 환자와 의사들 사이에서 교류될 텐데, 앞으로는 환자를 문진하면서 얻어내는 정보보다도, 환자의 생활 습관 등을 직접 감시해서 얻는 데이터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원격 진료를 위해서 기술적 인프라는 만드는 비용, 의사가 들이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원격 진료의 비용이 대면 진료보다 절대 싸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사와 환자를 더 긴밀히 연결하고, 그 결과 더 낳은 치료 효과를 얻는다면 원격 진료는 단순 비용 절감보다 더 높은 가치를 약속할 것입니다. (MobiHealth News)</p>
<p><a href="http://mobihealthnews.com/21775/kaiser-permanentes-dr-yan-chow-workflow-is-the-barrier-for-telehealth/">원문보기</a></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1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18/"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18&#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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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데니얼 데닛의 &#8220;생각을 위한 직관펌프 및 다른 도구들&#8221;</title>
		<link>http://newspeppermint.com/2013/05/21/dennett/</link>
		<comments>http://newspeppermint.com/2013/05/21/dennett/#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May 2013 21:52:14 +0000</pubDate>
		<dc:creator>veritaholic</dc:creator>
				<category><![CDATA[Science / Education]]></category>
		<category><![CDATA[논쟁]]></category>
		<category><![CDATA[디프티]]></category>
		<category><![CDATA[스터전]]></category>
		<category><![CDATA[실패]]></category>
		<category><![CDATA[오컴]]></category>
		<category><![CDATA[직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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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은 데니얼 데닛의 신작 &#8220;직관 펌프(intuition Pump)&#8221;에 소개된 생각을 위한 7가지 도구입니다. 1. 자신의 실패를 이용하라: &#8220;그때는 이게 좋은 아이디어인 줄 알았는데!&#8221;이런 후회의 말은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들립니다. 그러나 이 말을 할 때, 우리는 이것이 인간이 가진 지혜의 산물임을 알아야 합니다.오직 인간만이 자신의 생각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패에 이르게 된 원인을 잘 살펴야 합니다. [&#8230;]<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15&#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은 데니얼 데닛의 신작 &#8220;직관 펌프(intuition Pump)&#8221;에 소개된 생각을 위한 7가지 도구입니다.</p>
<p>1. 자신의 실패를 이용하라:</p>
<p>&#8220;그때는 이게 좋은 아이디어인 줄 알았는데!&#8221;이런 후회의 말은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들립니다. 그러나 이 말을 할 때, 우리는 이것이 인간이 가진 지혜의 산물임을 알아야 합니다.오직 인간만이 자신의 생각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패에 이르게 된 원인을 잘 살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당신은 더 큰 기회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아니, 더 큰 기회에 도전함으로써 당신은 실패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p>
<p>2. 상대방을 존중하라:</p>
<p>논쟁중 상대방의 모순을 지적하고 그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싶은 마음을 자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사회심리학자 아나톨 라포포트가 제시한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키는 것입니다.</p>
<p>1) 상대방의 입장을 더 명확하고 정당하게 정리해줄 것</p>
<p>2) 서로 동의한 부분들을 명시할 것</p>
<p>3) 상대방으로부터 배운 것은 꼭 표현할 것</p>
<p>4) 위의 규칙을 지킨 후 상대방을 반박하거나 비판할 것</p>
<p>3. &#8220;surely&#8221;를 찾아라:</p>
<p>논란이 되는 글을 읽을 때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 저자의 약점을 찾기 위해서는 &#8220;surely&#8221;가 사용된 부분을 검색하면 됩니다. &#8220;surely&#8221;는 저자가 독자들도 자신처럼 확신하기를 바라는 부분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p>
<p>4. 질문 형태로 된 수사적 표현에 주목하라:</p>
<p>저자들은 &#8220;surely&#8221;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주장을 질문형태의 수사적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강조하려 합니다. 이는 이 질문의 답이 너무나 명백하다는 사실에 모두 동의하기를 저자가 바란다는 뜻입니다. 명백한 질문에 대해 명백하지 않은 답을 찾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찰리브라운이 &#8220;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누가 말할 수 있겠어?&#8221;라고 말하자 다음 페이지에서 루시는 &#8220;내가&#8221;라고 말합니다.</p>
<p>5. 오컴의 면도날을 적용하라:</p>
<p>이것은 &#8220;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가정을 하지 마라&#8221;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상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가능할 때 복잡하고 터무늬없는 이론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신의 존재가 이 우주를 더 간단하게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주가 존재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존재를 필요로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터무늬없는 이론입니다.</p>
<p>6. 쓰레기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p>
<p>스터전의 법칙이란 모든 것의 90%는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분야, 장르, 학문, 예술등을 비평해야 할 때 쓸 수 있는 규칙입니다. 쓰레기에 시간을 낭비하고 야유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분석철학, 사회학, 문화인류학, 거시경제학, 성형수술, 즉홍연극, TV시트콤, 철학적 신학, 마사지 치료 등의 많은 분야를 비판하는 이론가들은 이 규칙을 무시하고 있습니다.</p>
<p>7. 디프티(deepities)들을 조심하라:</p>
<p>디프티(deepty)는 모호하게 말함으로써 심오한 진실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주장들입니다. 이런 주장은 한편으로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지만 사실일 경우 큰 의미를 가지도록 해석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실이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로 해석됩니다. 사람들은 두번째 해석에서 이것이 사실이라는 느낌을 얻고, 첫번째 해석이 주는 큰 의미를 생각하여 여기에 어떤 진실이 있는 양 받아들입니다.</p>
<p>디프티의 간단한 예는 이런 것입니다. &#8220;사랑은 단어일 뿐이야&#8221;</p>
<p>이럴수가, 정신을 확 달아나게 하는 놀라운 표현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바로 디프티입니다. 사랑 이란 한편으로는 감정, 또는 감정이 표현되는 형태, 서로 다른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최고의 관계 등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어가 아닙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8220;사랑&#8221;은 단어입니다. 그러나 &#8220;치즈버거&#8221;도 단어이고, &#8220;단어&#8221;도 단어입니다. 따라서 이 해석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p>
<p>모든 디프티가 쉽게 분석되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전 리처드 도킨스는 나에게 캔터배리 대주교였던 로완 윌리엄스가 자신의 신앙을 표현한 말을 알려주었습니다.</p>
<p>&#8220;진리에 대한 고요한 기다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와 함께 있으므로 느낄 수 있는 순수한 숨결&#8221;</p>
<p>(Guardian)</p>
<p><a href="http://www.guardian.co.uk/books/2013/may/19/daniel-dennett-intuition-pumps-thinking-extract">원문 보기</a></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1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15/"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15&#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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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슬람교로 개종한 영국인 10만명 시대</title>
		<link>http://newspeppermint.com/2013/05/20/uk-new-muslims/</link>
		<comments>http://newspeppermint.com/2013/05/20/uk-new-muslims/#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May 2013 22:00:03 +0000</pubDate>
		<dc:creator>eyesopen1</dc:creator>
				<category><![CDATA[World / Politics]]></category>
		<category><![CDATA[무슬림]]></category>
		<category><![CDATA[개종]]></category>
		<category><![CDATA[극단주의]]></category>
		<category><![CDATA[영국]]></category>
		<category><![CDATA[이슬람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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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국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한 사람들의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테러와 연관되어 유명해진 몇몇 사람들 때문입니다. 또 여성들의 경우에는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동정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영국에서 이슬람교는 더 이상 이민자들의 종교가 아닌 영국인들의 종교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개종한 사람들의 정확한 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웨일즈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매년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영국인은 [&#8230;]<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348&#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국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한 사람들의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테러와 연관되어 유명해진 몇몇 사람들 때문입니다. 또 여성들의 경우에는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동정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영국에서 이슬람교는 더 이상 이민자들의 종교가 아닌 영국인들의 종교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개종한 사람들의 정확한 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웨일즈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매년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영국인은 5200명 가량이고, 누적된 수는 총 10만명 안팎입니다.</p>
<p>개종이 적극적인 전도로 이루어진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무슬림들이 길거리에서 나누어주는 홍보 전단은 대부분 극단주의를 비난하는 것들이지, 개종을 유도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슬람교로 개종한 이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무슬림들과 알고 지낸 경우가 많습니다. 무슬림과 결혼하기 위해 개종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영국 사회의 선정적인 모습에 등을 돌리고 종교로 귀의하는 이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교 커뮤니티에서 느낄 수 있는 유대관계와 소속감을 개종의 이유로 꼽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감옥에서 개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도소가 종교적 극단주의의 온상이라는 정부의 연구 결과도 있었지만, 실제로 수감자들을 인터뷰한 결과 개종한 사람들의 3분의 1이 이슬람교의 절제와 규율이 수감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답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p>
<p>개종한 신도들이 기존의 신도들과 잘 어울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무슬림 커뮤니티가 에스닉 커뮤니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와 같은 틈을 메꾸기 위해 &#8216;뉴 무슬림 프로젝트(New Muslim Project)&#8217;와 같은 단체도 생겨났습니다. 실제로 개종한 무슬림이 운영하는 모스크도 영국 내 두 곳이나 됩니다. 그러나 새로 찾은 삶의 열정이 과거 삶으로부터의 단절, 그리고 온건한 무슬림 커뮤니티로부터의 소외로 인해 극단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conomist)</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34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348/"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348&#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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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집에 컴퓨터 있는지 없는지가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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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May 2013 21:57:37 +0000</pubDate>
		<dc:creator>arendt</dc:creator>
				<category><![CDATA[Economy/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미국 컴퓨터 보급률]]></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공립학교]]></category>
		<category><![CDATA[소셜 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실험]]></category>
		<category><![CDATA[학업 성취도]]></category>
		<category><![CDATA[정보 불평등]]></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컴퓨터 사용 시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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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컴퓨터는 현대 교육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도구이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 10~17세 사이 학생의 27%에 달하는 9백만명이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집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연방 정부나 주 정부는 이러한 컴퓨터 접근성을 둘러싼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저소득층 학생들이나 지역 도서관의 컴퓨터 구입에 보조금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 프로그램은 무척 [&#8230;]<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03&#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컴퓨터는 현대 교육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도구이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 10~17세 사이 학생의 27%에 달하는 9백만명이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집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연방 정부나 주 정부는 이러한 컴퓨터 접근성을 둘러싼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저소득층 학생들이나 지역 도서관의 컴퓨터 구입에 보조금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 프로그램은 무척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모든 공립학교에 다니는 5천 5백 50만명의 모든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지급하는 것은 수백억 달러가 소요됩니다. 하지만 컴퓨터 접근성이 과연 학업 성취도에 얼마나 큰 여향을 미칠까요?</p>
<p>가정에서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학업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15개 학교의 6~10학년 학생들 1,12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적 실험(randomized field experiment)을 했습니다. 이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는 집에 컴퓨터가 없는 학생들이었습니다. 학년이 시작 될 때 이 중 절반의 학생들은 컴퓨터를 무료로 제공 받았고 절반의 학생들은 컴퓨터를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학년이 끝났을 때 학교로부터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관한 성적을 제공 받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결과를 분석했습니다.</p>
<p>컴퓨터를 제공 받은 학생들의 컴퓨터 사용 시간을 크게 증가했지만 이것이 학교 성적이나  학력 평가 시험, 출석률 등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컴퓨터를 제공 받은 학생들이 학교 숙제를 끝내기 위해 쓰는 시간이 컴퓨터를 제공받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더 줄어들거나 더 늘어나지 않았고 숙제를 제때 내거나 소프트웨어의 사용이나 컴퓨터 관련 지식 향상에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컴퓨터를 제공받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학교 숙제를 위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은 많았지만 동시에 이 학생들은 게임이나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나 다른 오락물을 보기 위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도 더 많았습니다. (NBER Working Paper)</p>
<p><a href="http://www.nber.org/papers/w19060.pdf?new_window=1">원문보기</a></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03/"><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03/"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03&#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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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 분석] 아베노믹스, 일본의 장기 침체 끝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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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May 2013 21:57:25 +0000</pubDate>
		<dc:creator>arendt</dc:creator>
				<category><![CDATA[Economy/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디플레이션]]></category>
		<category><![CDATA[경기 부양 책]]></category>
		<category><![CDATA[경기 침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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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베노믹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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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본 경제]]></category>
		<category><![CDATA[일본 중앙 은행]]></category>
		<category><![CDATA[쿠보다 총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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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세대 전에 세계의 투자자들은 일본으로 몰렸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수출 중심 산업은 일본 경제의 기적을 가져왔고 주식 시장은 중력의 법칙을 깨고 매일 같이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1990년 경제 활황의 거품이 꺼진 뒤 일본은 20년 이상 경기 침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1989년 말 도쿄 주식 지수 (Tokyo Price Index: Topix)는 2,881까지 올라갔었지만 오늘날은 그 절반도 되지 [&#8230;]<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08&#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세대 전에 세계의 투자자들은 일본으로 몰렸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수출 중심 산업은 일본 경제의 기적을 가져왔고 주식 시장은 중력의 법칙을 깨고 매일 같이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1990년 경제 활황의 거품이 꺼진 뒤 일본은 20년 이상 경기 침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1989년 말 도쿄 주식 지수 (Tokyo Price Index: Topix)는 2,881까지 올라갔었지만 오늘날은 그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20년 넘게 지속된 일본의 경기 불황이 끝났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만 도쿄 주식 지수는 달러 가치 기준으로 22%나 상승했는데 이는 다우존스나 다른 나라의 주식 시장의 증가 폭을 월등히 뛰어 넘는 수준입니다. 엔화의 가치도 급격히 약화되었는데 4년만에 처음으로 1달러당 엔의 가치가 100엔을 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채권 매니지먼트 회사 중 하나인 핌코(Pimco)의 CEO는 일본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은 혁명적이라며 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 경제에 가장 큰 실험이 행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p>
<p>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일본중앙은행장인 쿠로다 하루히코가 지휘하고 있는 일련의 경제 정책을 일컫는 말인 아베노믹스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여전히 이릅니다. 하지만 아베노믹스가 일본 국내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일본 시장에 대한 기대치는 이미 바꿔 놓았습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은 지속된 물가 하락과 경기 침체인 디플레이션을 완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4월에 쿠로다 중앙은행장은 일본 중앙 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로 상향 조정하면서 경기를 부양시킬 의사가 있음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일본 중앙 은행은 이자율을 거의 0%로 낮췄고 장기 채권과 주식을 사 들이면서 일본 경제에 도는 통화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모 뮤추얼 펀드 가입률이 늘어나고 있고 소비자들은 럭셔리 제품을 다시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p>
<p>올 7월 국회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아베 총리는 그의 경제 정책 계획을 세세하게 모두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그의 경제 정책은 3가지 축으로 이뤄져 있는데 통화정책 이완, 경기 부양 재정 정책, 그리고 구조적 개혁이 그 내용입니다. 이 중에서 통화 정책을 이완 시키는 부분만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기업들은 1달러당 84엔에서 환율이 결정된다면 이윤이 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환율은 1달러당 100엔이 넘은 비율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수출 기업들이 누리는 이윤은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베 총리는 또 경기 부양을 시킬 수 있는 재정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데 지난 4월 국제 통화 기금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는 일본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이 245%에 달한다는 점에서 일본의 재정 정책은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상황은 높은 부채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리스와 같은 국가와는 좀 다릅니다. 전문가들은 일본 정부가 발행한 채권 대부분을 일본 국민들이 보유하고 있고 일본이 경상 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부채 비율이 높아도 채권 시장으로부터 압력에서는 자유로운 편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 정부가 부채 비율을 줄이고자 한다면 현재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항만이나 우편제도등을 민영화해서 부채 비율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구조적 개혁은 일본이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일본의 인구 노령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고 인구 규모도 줄고 있습니다. 일본이 이민 정책을 완화하지 않는다면 현재 추세로는 일본 GDP는 매 해 1.3% 포인트씩 줄어들것입니다. 또 은퇴 나이를 늦추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장려하는 정책도 경제 성장을 높일 수 있지만 이 분야에서 변화는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NYT)</p>
<p><a href="http://www.nytimes.com/2013/05/19/your-money/japan-starts-to-recharge-after-two-lost-economic-decades.html?ref=economy">원문보기</a></p>
<br />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0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newspeppermint.wordpress.com/13408/"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newspeppermint.com&#038;blog=38005368&#038;post=13408&#038;subd=newspeppermint&#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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