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분류의 글
  • 2012년 7월 24일. 미국의 교통에 변화를 요구하는 지구온난화

    “이상고온, 산불,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바로 지금이 기후변화와 교통수단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입니다”. 지난 주 교통수단협회(TRB)에는 교통수단과 기후변화가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유용한 자료가 제출되었습니다. 교통수단은 미국에서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가스의 30%를 방출하는 두 번째 큰 원인입니다. 레드 스테이트(공화당 지지주)는 상대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홍수와 열대성 폭풍은 여러 주의 도로를 파괴했고 사람들은 이 효과를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자료의 저자이자 컨설팅회사의 부사장인 버뱅크양은 자동차의 총운송거리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더 보기

  • 2012년 7월 24일. 상대론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파이오니어 이상현상이 설명됨

    태양계를 벗어나는 모든 물체는 태양의 중력에 의해 감속됩니다. 파이오니어 이상현상 (Pioneer Anomaly) 는 70년대에 발사된 파이오니어 우주선 10호와 11호가 이로부터 예상되는 수치보다 더 크게 감속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는 중력을 설명하고 있는 이론인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이 불완전함을 의미할 수도 있기에, 그동안 많은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이번 달 물리학잡지 피지컬 리뷰 레터에 실린 분석에 따르면, 이 감속은 아직 우주선에 남아있는 열로부터 방출되는 전자와 플루토늄에서 나오는 방사선 붕괴에 의한 효과로 설명가능하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더 보기

  • 2012년 7월 23일. 새 특허: 초음파-자기장 화상기술

    지금까지 의사들은 바늘을 환자의 몸에 꽂을 때 바늘이 신체 내부의 어디에 닿을지 알지 못했습니다. 정맥이 있기를 기대했다 하더라도 무엇이 있을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소마 액세스 시스템의 대표인 스티븐 리들리에게 이것은 충격이었습니다. “말그대로 당신은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게 됩니다” 초음파는 몸의 내부구조를 보여주지만 바늘은 보여주지 못합니다. 바늘의 둥근 금속면은 화면에 바늘이 나타나지 않도록 만듭니다. 리들리는 자석을 바늘의 끝에 부착함으로써 초음파와 자기장 모두로부터 화상을 얻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는 이 바늘을 신체내부에서 더 보기

  • 2012년 7월 23일. 대학에서도 계속되는 따돌림

    2년전 룻거스 대학의 1학년이었던 타일러 클레멘티는 자신이 다른 남학생과 키스하는 장면을 룸메이트인 다룬 라비가 웹캠으로 훔쳐 본 것을 알고 다리에서 몸을 던져 자살했습니다.  라비는 2년간의 법정싸움 끝에 올 여름 한 달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 가이드”의 저자 코헨은 학교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이 혼자라는 느낌을 가지지 않도록 친구, 친척, 카운셀러 등의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따돌림 당하지 않는 법”의 저자인 임상심리학자 조엘 하버는 대학에서의 룸메이트문제는 사회에 더 보기

  • 2012년 7월 23일. 마음을 진정시키는 디지털기기

    스탠포드 디자인 대학원의 “Designing Calm” 수업은 학생들이 둥글게 서서 지난 주 동안 마음이 편안했던 순간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과목은 디지털 기기에 마음을 진정시키는 기능을 넣어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찾는 수업입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모든 종류의 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스트레스의 반대인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에 집중합니다” 한 학생은 사용자가 아이폰에 사용되는 색상들을 자신의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 또 다른 앱은 멀리 떨어진 연인의 심장박동에 맞추어 진동합니다. 사용자에게 충분한 수면이나 포옹, 더 보기

  • 2012년 7월 21일. 형제가 따로 입양되는 것이 그들에게도 낫다

    영국에서는 지금까지 보호자가 없는 형제자매를 가능하면 같은 시설에 두고 입양도 같은 곳으로 가는 것을 법적으로 권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입양전문가인 마틴 나레이는 다른 의견을 표합니다. “각각이 다른 곳으로 입양될 때, 새 가족에게 더 빨리 애착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형제관계에서도 종종 심한 경쟁과 따돌리기 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형제를 입양하고자 하는 부모가 적기 때문에, 같이 가기를 원하는 경우 입양이 늦어지게 됩니다. “어렸을때 학대를 받은 아이의 경우 새 부모의 더 보기

  • 2012년 7월 21일. 론섬 조지(Lonesome George)의 유산

    지난 6월 24일 숨을 거둔 론섬 조지는 1971 년 발견된 마지막 핀타 거북이종 입니다. 이 종을 보존하기 위해 협회는 다른 섬의 암컷 거북이와의 교배를 위한 오랜 노력을 기울였고, 2008년 우리에서 결국 수정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 두 알이 발견되었을 때 잠깐 희망에 젖기도 했습니다. 조지의 죽음은 다른 거대거북이 종의 보존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이 종들을 보존하기 위한 10년 계획을 발표하게 했습니다. 조지의 죽음으로 갈라파고스 거북이는 10종이 남았습니다. 보존협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 보기

  • 2012년 7월 21일. 첫 유전자 치료(Gene Therapy) 허가가 임박한 유럽

    유럽에서 최초의 유전자 치료의 허가가 임박했습니다. 글리베라(Glybera) 는 스스로 지방분해효소를 만들지 못하는 100만명 중 한 두명을 위해, 그 효소를 만들 수 있는 유전자를 바이러스를 통해 환자에게 전달하는 치료약입니다. 2004년 이미 중국은 암치료를 위해 유전자 치료를 허가한 바 있지만, 미국과 유럽은 발암성과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아직까지는 유전자치료를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글리베라를 만드는 유니큐어(uniQure) 회사의 CEO 존 알다그는 “이미 조금 늦었지만, 앞으로 이 가능성 있는 분야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더 보기

  • 2012년 7월 20일. 런던의 빅벤 시계탑이 기울고 있다는 소문

    2011년 12월 런던의 빅벤이 기울어서 무너질 것이라는 신문기사가 있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1999년 완공되어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궁 지하를 지나가는 쥬빌리 지하철이 지속적으로 지반을 흔든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페리얼 칼리지의 존 벌랜드 교수는 어떤 건물도 완벽하게 정지해 있지는 않을 뿐더러, 태양과 바람, 지반의 변화에 의해 깎이고 흔들리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이것은 해바라기와 같습니다. 기후와 긴 시간에 따라 휘게 됩니다” 피사의 사탑을 보강하는데도 참여했던 벌랜드 교수는 건물의 지반에 튜브를 설치하고 특수물질을 밀어넣음으로써 건물이 기울어 더 보기

  • 2012년 7월 20일. 기술이 늘일 수 있는 인간능력의 한계

    고대 그리스의 의사였던 갈렌은 약초, 버섯 그리고 고환이 인간의 운동능력을 증진시킨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스포츠에서 테크날러지를 이용한 운동능력증진에 대한 연구는 매우 활발합니다. 18일 올라온 Nature 의 기사는 약물, 유전자기술, 보조장비의 세 가지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약물로 분류되는 종류에는 근육강화에 쓰이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한 연구에서 달리기 능력을 4% 향상시켰던 성장호르몬 등이 있습니다. 유전자 기술의 경우,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근육을 14% 강화시킨 마이티 마우스를 이미 만들었고, 언젠가는 운동선수들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유전자를 강화시킬 수 있을 더 보기

  • 2012년 7월 20일. EdX 총장 아난트의 NYT 인터뷰

    지난 5월 하버드와 MIT 는 온라인교육에 두 학교의 힘을 모으기 위해 edX 라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총장에는 MIT 의 전산학과 교수이자 edX 의 전신이 MITx 에서 지난 학기 15만 명의 학생이 등록한 “회로와 전자공학” 수업을 이끌었던 아난트 아가롤이 임명되었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edX 는 이번 가을에는 4-6 개의 수업을 개설할 것이고 내년 봄에는 12개를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로와 전자공학”수업에는 여러 가지 특징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카르마 점수’라는 것으로, 학생들이 온라인 게시판에 더 보기

  • 2012년 7월 19일. 여름 비에는 냄새가 있다

    날씨는 냄새를 동반합니다. 특히 가뭄 뒤에 오는 여름 폭풍과 같은 경우 다음과 같은 냄새가 있습니다. 오존: 비가 시작하기전 처음 맡을 수 있는 달고 톡 쏘는 냄새입니다. 천둥번개가 대기중에 생성합니다. 페트리코 포푸리: 페트리코는 단어자체의 뜻이 ‘비온뒤의 흙냄새’를 의미합니다. 비에 의해 식물이나 콘크리트에 붙어 있는 물질들이 냄새를 뿜기 시작합니다. 진흙냄새: 폭풍이 지나고 나면 지오스민(Geosmin) 이라고도 불리는 젖은 흙곰팡내가 납니다. 이 물질은 박테리아나 청녹조류의 대사에 의해 생깁니다. 이 냄새들은 생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페트리코는 담수어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