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분류의 글
  • 2015년 8월 27일. 부모의 수학 불안감이 자녀의 수학 성적에 미치는 영향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수학에 대한 불안이 자녀의 수학 성적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불안은 부모가 자녀의 숙제를 도와주는 데서 시작합니다. 수학에 대한 높은 불안 수준을 보이는 부모의 자녀들은 수학 학습이 오히려 더디고, 수학에 대한 불안을 경험하는 경향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향성은 부모가 자녀의 숙제를 도와주었을 때만 나타났습니다. 미국 중서부 지방의 29개 공립 및 사립 학교 학생 43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자녀의 수학에 대해 더 보기

  • 2015년 8월 20일. 우울한 케이크 가게

    때로는 어려운 대화를 시작할 때 한 조각의 케이크가 도움이 됩니다. 우울한 케이크 가게(Depressed Cake Shop)는 바로 이처럼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 가게는 매우 유쾌하게 우울증에 접근하며 케이크를 팔고, 정신 건강 기부금을 모읍니다. 이렇게 그들은 정신 건강에 대한 대화를 시작합니다. 우울증을 상징하는 회색의 프로스팅 안에는 무지개색 케이크가 숨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불안한 오레오’, ‘의기소침한 카놀리’ 등 부정적인 감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과자들을 판매합니다. 이처럼 맛있고, 시사하는 바가 있는 다과류는 우울한 케이크 가게만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더 보기

  • 2015년 8월 19일.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책의 중요성

    소아과 전문의 페리 클라스(Perri Klass)는 최근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이야기를 시각화하는 뇌의 상상력을 기르고 언어 능력을 키우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7일. 매운 음식을 먹으면 장수한다

    매운 음식을 섭취하면 장수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루치 박사(Dr. Lu Qi)는 2004년에서 2008년까지 약 50만 명을 대상으로 매운 음식과 질병으로 인한 사망과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루치 박사는 질병의 가족력, 나이, 교육 수준, 당뇨 및 흡연 등 다른 변인들을 일괄 통제한 뒤, 매운 음식의 섭취가 사망 위험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낮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1주나 2주에 한 번 이상 칠레 고추를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사망할 위험이 10% 낮게 나타났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7일.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vs 저지방 다이어트, 어떤 것이 효과가 더 클까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느냐, 또는 저지방 다이어트를 하느냐가 아닙니다. 당신이 그 다이어트 방법을 꾸준히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13일. 자살을 생각하는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에게 던지는 온라인 생명줄

    작년 크리스마스날, 새디 워커(Sadie Walker)는 1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가 사망한 후에, 그녀의 부모는 자해에 대한 메시지로 가득한 그녀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새디의 부모인 데이비드(David)와 노라(Nora) 워커는 새디가 온라인 상에서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글을 읽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왜 그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알기 위하여, 그녀의 온라인 친구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녀의 친구들 역시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새디가 자신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는 부정적인 더 보기

  • 2015년 8월 6일. 부모의 과잉보호와 완벽주의가 부른 미국 대학생들의 자살 (Q&A)

    얼마 전 대학생들이 겪는 압박이 우울증과 자살에 어떤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사를 쓴 뉴욕타임스의 줄리 셀포가 기사에 달린 댓글과 질문 가운데 몇 가지를 골라 답변을 실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30일. 현대 정신과학의 비극

    과거에는 정신과학이 “누구에게도, 어떤 도움도 줄 수 없었다”면, 현대의 정신과학은 “장애와 고통, 더 나아가서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사람들을 질병에서 회복된 상태로 만들어주거나,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컬럼비아대학의 리버만 박사는 말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28일.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현대인들에게 운동이란 병을 고치거나 예방하기 위한 것, 또 살을 빼거나 몸매를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세거 박사는 마치 약을 처방하듯 운동을 처방하는 것이 운동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건강"만으로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충분한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더 보기

  • 2015년 7월 23일. 정신과학의 정체성 위기

    미국 정신과는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기초 신경과학 연구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료의 측면에서는 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22일. [인터뷰]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Atul Gawande)

    가디언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와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10일. [뉴욕타임즈] 몸무게와 키는 같지만 체형은 왜 이토록 다를까요?

    몸무게와 키만 가지고서 측정하는 체질량 지수보다 근육과 뼈의 밀도 차이를 드러낼 수 있는 체지방률과 신체 성분 지수가 개인차를 보여줄 수 있는 더 정확한 지표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