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나이키의 새 광고, 캐퍼닉의 메시지는 오히려 지워졌다?

나이키의 콜린 캐퍼닉 광고는 이미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고 영상 공개 수 일만에 온라인 판매가 31% 늘었죠. 캐퍼닉을 영웅적인 민권 운동가로 보는 진보 진영에서는 나이키의 대담한 행보를 칭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나이키 불매 운동과 나이키 제품 불태우기,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우파 인사들의 비난에 따른 우려도 있었지만, 매출은 나이키의 사업적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한 듯 합니다. 광고가 공개되기 하루 전, 나이키는 “신념을 가져라. 그것이 모든 것을 희생한다는 의미일지라도(Believe in something. Even … [칼럼] 나이키의 새 광고, 캐퍼닉의 메시지는 오히려 지워졌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