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캄보디아에서 만난 북한의 엘리트 예술 작품
2016년 2월 12일  |  By:   |  문화, 한국  |  No Comment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 옆에 새로 문을 연 앙코르 파노라마 박물관은 북한 최고의 엘리트 예술 단체인 만수대 창작사가 맡아 건물을 짓고 초대형 파노라마 그림을 비롯한 작품을 채워 넣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 기사를 한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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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in English: An Art Powerhouse From Nor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