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비폭력 민주화투쟁의 상징이던 아웅산 수지의 도전적인 행보
2015년 12월 3일  |  By:   |  세계  |  No Comment

미얀마 민족민주동맹을 이끌고 총선에 압승을 거둔 아웅산 수지는 군부와의 화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지만, 그녀의 발언과 행보는 점점 도전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에 올라온 한글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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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in English: Aung San Suu Kyi, Long a Symbol of Dignified Defiance, Sounds a Provocative Note